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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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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462- <교사리바이벌>중에서
교사가 심방할 때
어느 교인 하나가 계속해서 교회에 나오지 않자 목사님이 그 집을 심방하셨습니다.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던 차에 옆집 사는 사람이 그 집 식구들이 아침 일찍이 외출한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다음 주일 예배 시간에, 심방을 가서 만나지도 못한 교인이 교회를 떠난 지 여러 달 만에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이 에수님을 믿지 않는 동네 사람의 강력한 권면으로 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말에 따르면, 목사님이 심방을 가셨을 때 교인을 못 만나자, 그냥 돌아가시지를 않고 굳게 닫힌 그 집 대문에서 문 옆의 기둥을 붙들고 장시간을 간절히 기도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돌아가셨는데, 이 이야기를 그 집 맞은 편 이층에 사는 이웃이 전해주면서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이보오, 아무개 엄마,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 같습디다. 당신 집 대문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돌아서시는 노인의 풀죽은 모습을 뵈니 저런 목사님을 아프게 하는 당신은 참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목사님을 봐서라도 빨리 교회 나가시구려. 나는 잘 모르지만 그게 복받는 길일 거야..."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교사가 심방할 때
어느 교인 하나가 계속해서 교회에 나오지 않자 목사님이 그 집을 심방하셨습니다.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던 차에 옆집 사는 사람이 그 집 식구들이 아침 일찍이 외출한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다음 주일 예배 시간에, 심방을 가서 만나지도 못한 교인이 교회를 떠난 지 여러 달 만에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이 에수님을 믿지 않는 동네 사람의 강력한 권면으로 교회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말에 따르면, 목사님이 심방을 가셨을 때 교인을 못 만나자, 그냥 돌아가시지를 않고 굳게 닫힌 그 집 대문에서 문 옆의 기둥을 붙들고 장시간을 간절히 기도하시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돌아서서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돌아가셨는데, 이 이야기를 그 집 맞은 편 이층에 사는 이웃이 전해주면서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이보오, 아무개 엄마,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 같습디다. 당신 집 대문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돌아서시는 노인의 풀죽은 모습을 뵈니 저런 목사님을 아프게 하는 당신은 참 나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목사님을 봐서라도 빨리 교회 나가시구려. 나는 잘 모르지만 그게 복받는 길일 거야..."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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