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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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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길에서 주운 생각들/울림>중에서
그 몸에 일어나는 일을
그것이 무엇이든, 피하거나 거절하지 않으리. 이것과 저것을 가려내어, 이것은 받아들이고 저것은 버리고 이것은 좋아하고 저것은 싫어하지 않으리. 모든 것을 취.사.선.택 없이, 일어나는 그대로 일어나게 하고 사라지는 그대로 사라지게 하리.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 않으리.
아아, 남은 세월은 짧고 기회는 빠르게 사라지누나!
그 몸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세포와 혈관과 뼈마디까지, 바야흐로 활짝 열린 문이라. 모든 것이 무사 통과로 들고나기를 허공같이 할 수 있는, 드디어 그 몸은 활짝 열린 문이라.
참새 한 마리 신상에 일어나는 일까지 상관하시는 아버지께서,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신 아버지께서, 당신 허락 없이는 어느 놈도 그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도록 지키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는 그만큼! ⓒ이현주 (목사)
그 몸에 일어나는 일을
그것이 무엇이든, 피하거나 거절하지 않으리. 이것과 저것을 가려내어, 이것은 받아들이고 저것은 버리고 이것은 좋아하고 저것은 싫어하지 않으리. 모든 것을 취.사.선.택 없이, 일어나는 그대로 일어나게 하고 사라지는 그대로 사라지게 하리. 그것이 무엇이든 상관 않으리.
아아, 남은 세월은 짧고 기회는 빠르게 사라지누나!
그 몸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세포와 혈관과 뼈마디까지, 바야흐로 활짝 열린 문이라. 모든 것이 무사 통과로 들고나기를 허공같이 할 수 있는, 드디어 그 몸은 활짝 열린 문이라.
참새 한 마리 신상에 일어나는 일까지 상관하시는 아버지께서,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신 아버지께서, 당신 허락 없이는 어느 놈도 그 몸에 손끝 하나 대지 못하도록 지키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는 그만큼!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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