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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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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482- <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생명의말씀사>중에서
세례요한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고 외치는 동안
서기관들은 율법책의 글자를 베끼는 일에 전념했고
율법사들은 사람들의 유전을 궁리해내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외식하는 종교생활에 바쁘고
사두개인들은 로마에 아부하여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느라 여념이 없었고
셀롯 당원들은 민족의 해방을 위해 무장봉기 하느라 분주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시대에 태어났지만 각기 다른 일로 분주했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자기 일에 분주했지만 세례 요한 이외에 어떤 사람들도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세례요한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고 외치는 동안
서기관들은 율법책의 글자를 베끼는 일에 전념했고
율법사들은 사람들의 유전을 궁리해내는 일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외식하는 종교생활에 바쁘고
사두개인들은 로마에 아부하여 자기들의 기득권을 지키느라 여념이 없었고
셀롯 당원들은 민족의 해방을 위해 무장봉기 하느라 분주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시대에 태어났지만 각기 다른 일로 분주했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자기 일에 분주했지만 세례 요한 이외에 어떤 사람들도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지는 못하였습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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