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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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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487- <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생명의말씀사>중에서
크고 놀라운 일
1993년에 세계의 천문학자들은 주목할 만한 사건이 우주에서 일어날 것을 예보하였습니다. 지름이 1키로미터가 넘는 21개의 혜성 조각들이 목성에 충돌하는 일이었고 그것은 실제로 충돌하였습니다. 이때 발생한 폭발력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1억배 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솟아오른 불기둥은 지면에서 약 1000-3000키로미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눈을 감고 묵상을 하거나 눈을 뜨고 하늘의 별들을 우러러 보아도 우주가 얼마나 광대한지를 실감나게 느끼지 못합니다. 자기가 살아가고 있는 땅덩어리 위에 펼쳐진 하늘과 우주를 매일 보면서도 그 넓이과 높이와 길이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천문학자들이 모두 주목하던 이 엄청난 대폭발도 우주 전체의 규모에 비춰 보면 넓은 운동장에서 티끌이 먼지에 부딪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 넓고 광대한 우주를 누가 만드셨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크고 놀라운 일
1993년에 세계의 천문학자들은 주목할 만한 사건이 우주에서 일어날 것을 예보하였습니다. 지름이 1키로미터가 넘는 21개의 혜성 조각들이 목성에 충돌하는 일이었고 그것은 실제로 충돌하였습니다. 이때 발생한 폭발력은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1억배 가량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솟아오른 불기둥은 지면에서 약 1000-3000키로미터에 이르렀습니다.
우리는 눈을 감고 묵상을 하거나 눈을 뜨고 하늘의 별들을 우러러 보아도 우주가 얼마나 광대한지를 실감나게 느끼지 못합니다. 자기가 살아가고 있는 땅덩어리 위에 펼쳐진 하늘과 우주를 매일 보면서도 그 넓이과 높이와 길이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천문학자들이 모두 주목하던 이 엄청난 대폭발도 우주 전체의 규모에 비춰 보면 넓은 운동장에서 티끌이 먼지에 부딪히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그 넓고 광대한 우주를 누가 만드셨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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