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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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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520- <이름뿐인 신앙에서 벗어나라 /생명의말씀사>중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경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불신자와 다름없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회심할 당시는 물론이거니와 이후로 이어지는 신앙생활 가운데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영적 생활이 이어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조국교회의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핍박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좋은 선교적인 환경 때문만이 아니라, 올곧은 신앙생활을 위한 원칙을 지킴에 있어서 이 세상이나 불신자들과 호양(互讓)의 정신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아본 적 없고, 그분을 위하여 무엇인가 포기해 본 적이 없는 것은 단지 기회가 없어서가 아니라 포기해야 할 결단의 순간이 수없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보다 소중한 가치가 그들의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가치관 자체를 받아들여본 적이 없거나 한때 받아들였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사건에 대한 현재적인 경험이 계속되지 않으니 믿음을 따라 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경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불신자와 다름없는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회심할 당시는 물론이거니와 이후로 이어지는 신앙생활 가운데 지속적으로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영적 생활이 이어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조국교회의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핍박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좋은 선교적인 환경 때문만이 아니라, 올곧은 신앙생활을 위한 원칙을 지킴에 있어서 이 세상이나 불신자들과 호양(互讓)의 정신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아본 적 없고, 그분을 위하여 무엇인가 포기해 본 적이 없는 것은 단지 기회가 없어서가 아니라 포기해야 할 결단의 순간이 수없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보다 소중한 가치가 그들의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가치관 자체를 받아들여본 적이 없거나 한때 받아들였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사건에 대한 현재적인 경험이 계속되지 않으니 믿음을 따라 살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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