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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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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526- <새벽기도/생명의말씀사>중에서
기적의 새벽을 기다리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수많은 이적적인 도우심을 자세히 관찰하며 느끼는 것은 우연히 생긴 기적이란 없다는 것입니다. 남들에게는 그저 기적일 뿐이지만, 그 일을 위해 하나님께 매달린 당사자에게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필연이었습니다. 그 기적은 절망의 어두운 밤을 믿음의 기도로 지낸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앞에 던져지는 고통과 절망들은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경고일 뿐입니다. 문제는 그 절망과 고통을 가지고 기도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저 주어진 절망에 순응하며 고통받으며 살아가느냐를 결정하는 것이지 다른 무엇이 아닙니다.
절망의 밤을 히스기야처럼 기도로 보낸 사람에게만 새벽이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절망의 밤을 원망과 슬픔과 무기력한 태만으로 보낸 사람에게도 새벽은 찾아옵니다. 하지만 두 새벽은 다릅니다.
히스기야는 비통한 절망의 때를 지나야 했지만, 기도에 자기를 바침으로써 환희에 찬 새벽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맞이하는 새벽은 달라야 합니다. 새벽마다 새로운 영광의 환희를 경험하는 날들이 되어야 합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기적의 새벽을 기다리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수많은 이적적인 도우심을 자세히 관찰하며 느끼는 것은 우연히 생긴 기적이란 없다는 것입니다. 남들에게는 그저 기적일 뿐이지만, 그 일을 위해 하나님께 매달린 당사자에게 그것은 기적이 아니라 필연이었습니다. 그 기적은 절망의 어두운 밤을 믿음의 기도로 지낸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 앞에 던져지는 고통과 절망들은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경고일 뿐입니다. 문제는 그 절망과 고통을 가지고 기도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그저 주어진 절망에 순응하며 고통받으며 살아가느냐를 결정하는 것이지 다른 무엇이 아닙니다.
절망의 밤을 히스기야처럼 기도로 보낸 사람에게만 새벽이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절망의 밤을 원망과 슬픔과 무기력한 태만으로 보낸 사람에게도 새벽은 찾아옵니다. 하지만 두 새벽은 다릅니다.
히스기야는 비통한 절망의 때를 지나야 했지만, 기도에 자기를 바침으로써 환희에 찬 새벽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맞이하는 새벽은 달라야 합니다. 새벽마다 새로운 영광의 환희를 경험하는 날들이 되어야 합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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