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당신의 새벽은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2648 추천 수 0 2005.08.17 09:53:51
.........
♥김남준527- <새벽기도/생명의말씀사>중에서

당신의 새벽은

성경은 새벽, 혹은 이른 아침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도, 그날의 창조가 모두 끝난 후에 그날을 묘사하며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고 표현합니다.
하루의 그 수많은 시간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아침이 되는 시간에 주목하신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도 아른 아침이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도 새벽이었습니다. 만나가 내린 것도 새벽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이 무너짐을 믿으며 성을 돈 것도, 홍해가 갈라진 것도 역시 새벽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새벽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말해줍니다. 무엇을 생각하며 눈을 뜨는지는 그 사람이 무엇을 사랑하며 사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부지런한 사람인지, 게으른 사람인지도 그 사람의 새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무슨 생각으로 눈을 뜨고, 누구와 함께 새벽을 맞이합니까?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7920 김남준 마음을 잘 지키지 아니하면 김남준 2005-10-05 2661
7919 김남준 의(義)란 무엇인가? 김남준 2005-08-11 2661
7918 한희철 2358.커피 한 잔으로부터 한희철 2007-12-09 2660
7917 필로칼리아 똥밥 최용우 2012-07-03 2659
7916 김남준 모든 섬김의 동기가 사랑인가? 김남준 2012-01-14 2659
7915 임의진 [시골편지]이집트 낙타여행 file 임의진 2011-06-06 2659
7914 이현주 사자와 성인 이현주 2008-03-22 2659
7913 김남준 영국을 구원한 복음 김남준 2001-12-30 2659
7912 김남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해지기 김남준 2005-08-01 2658
7911 필로칼리아 고난과 비난 최용우 2012-01-05 2657
7910 이해인 이별소곡 이해인 2005-03-13 2657
7909 김남준 신령한 그리스도인의 세계에 들어가면 김남준 2005-08-01 2656
7908 이해인 비온뒤 어느 날 이해인 2005-07-23 2652
7907 홍승표 [권태응] 북쪽 동무들 홍승표 2005-02-01 2651
7906 필로칼리아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최용우 2012-03-28 2650
7905 임의진 [시골편지] 도라지꽃 소녀 file 임의진 2011-09-04 2650
» 김남준 당신의 새벽은 김남준 2005-08-17 2648
7903 이현주 십자가 사건은 모순인가?(요10:18) 이현주 2012-04-08 2647
7902 김남준 온유한 그리스도인들이 필요합니다. 김남준 2012-01-10 2647
7901 이해인 비도 오고 너도 오니 이해인 2005-08-24 2647
7900 이해인 꿈일기 2 이해인 2005-07-17 2647
7899 한희철 두 개의 강 한희철 2012-01-18 2645
7898 이해인 나의 서가 이해인 2005-09-08 2645
7897 이해인 성서와 함께 이해인 2005-07-17 2645
7896 김남준 정말로 기도할 수 없다면 김남준 2005-09-05 2644
7895 이해인 아픈 날의 일기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1] 이해인 2005-07-07 2643
7894 이해인 기쁨의 맛 이해인 2007-04-03 2641
7893 이해인 튤립을 닮은 동무 이해인 2005-08-01 2641
7892 홍승표 [한희철] 어릴적 홍승표 2002-03-01 2640
7891 이해인 읽는 여자 [1] 이해인 2007-04-03 2639
7890 이해인 다시 바다에게 이해인 2001-12-29 2639
7889 김남준 진정한 온유함은 늘 거룩한 단호함과 공존합니다. 김남준 2012-01-10 2638
7888 이현주 누구에 대하여도 단정 지어 말하지 말자. 이현주 2012-05-21 2637
7887 한희철 1791. 할머니와 벌금 한희철 2002-01-11 2637
7886 한희철 아니라 하십시오. 한희철 2012-02-12 263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