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054 추천 수 0 2005.11.21 07:12:58
.........
♥김남준579 - <거룩1-마음지킴/생명의말씀사>중에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신자의 부드러운 마음은 대체로 자기 안의 부패성과 죄로 말미암아 굳어지게 되고, 이렇게 굳어진 신자의 마음은 상하고 통회함으로써 부드러움을 회복하게 됩니다.
상한 마음은 영적으로 각성된 마음입니다. 자신의 죄에 대하여 자각하거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엄위하신 심판 등을 생각하거나, 자신의 영혼의 비참함을 깨닫게 되거나, 혹은 이제껏 계속되던 죄에 대한 집착의 허무함을 인식하게 될 때에 상한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통회하는 마음은 깨어진 마음입니다. 그래서 그 깨어짐이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의가 얼마나 하잘 것 없는 것인지를 알게 하고, 죄에 대한 사랑을 버리게 하는 마음입니다.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0 한희철 2216. 말 한 마디 한희철 2005-12-16 1515
4209 한희철 2215. 향기로운 마음의 선물 한희철 2005-12-16 1637
4208 한희철 2214. 한사람의 박수 한희철 2005-12-16 1537
4207 한희철 2213. 아버지 한희철 2005-12-16 1588
4206 한희철 2212. 아버지의 초상화 한희철 2005-12-16 1605
4205 한희철 2211. 홀가분한 마음 한희철 2005-12-15 1534
4204 한희철 2210. 지금 치료하지 않으면 한희철 2005-12-15 1527
4203 한희철 2209. 착하게 살자고요? 한희철 2005-12-15 1565
4202 한희철 2208. 박쥐의 헌혈 한희철 2005-12-15 1565
4201 한희철 2207. 독수리와 딱정벌레 한희철 2005-12-15 1604
4200 한희철 2206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한희철 2005-12-11 1446
4199 한희철 2205. 아, 봉숭아물! 한희철 2005-12-11 1624
4198 한희철 2204.‘신상구’ 한희철 2005-12-11 1694
4197 한희철 2203. 양파 파는 노인 한희철 2005-12-11 1477
4196 한희철 2202.‘향수’를 눈물로 듣는 까닭 한희철 2005-12-11 1616
4195 한희철 2201. 잘익은 사람 하나 한희철 2005-12-10 1576
4194 한희철 2200.툭 내뱉는 말 한희철 2005-12-10 1564
4193 한희철 2199. 사람이 왜 아름다운 것인지 한희철 2005-12-10 1545
4192 한희철 2198. 사람을 믿는다는 것 한희철 2005-12-10 1612
4191 한희철 2197. 세상이 알아주건 말건 한희철 2005-12-10 1423
4190 김남준 버려야 할 마음-강퍅한 마음 김남준 2005-12-08 3239
4189 김남준 부드러운 마음과 완고한 마음 김남준 2005-12-08 3206
4188 김남준 하나님의 말씀에 예민한 마음 김남준 2005-12-08 3027
4187 김남준 율법에 대한 설교 김남준 2005-12-08 2570
4186 한희철 2196.끌개 한희철 2005-12-02 1724
4185 한희철 2195. 나는 무엇을 세고 있는가 한희철 2005-12-02 1445
4184 한희철 2194. 맨발로 걸어간 하늘 길 한희철 2005-12-02 1641
4183 한희철 2193. 기적으로 가득 찬 삶 한희철 2005-12-02 1422
4182 한희철 2192. 不盈科不行(불영과불행) 한희철 2005-12-02 2165
4181 한희철 2191. 걸레만큼만 깨끗했으면 좋겠네 한희철 2005-11-28 1718
4180 한희철 2190. 일상의 아름다움 한희철 2005-11-28 1520
4179 한희철 2189. 삶이 곧 길이 되는 한희철 2005-11-28 1589
4178 한희철 2188. 한숨도 버릇된다 한희철 2005-11-28 1508
4177 한희철 2187. "예쁜 꽃을 사세요!" 한희철 2005-11-28 1596
4176 한희철 2186. 마중물 한희철 2005-11-28 155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