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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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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지금도 쓸쓸하냐/샨티>중에서
폭력
이 세상에는 두가지 힘이 있다.
하나는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서 쓰시는 비폭력의 힘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쓰는 폭력의 힘이다.
사람이 하느님 뜻을 등지고서,
제 뜻을 이루고자 부리는 힘이 폭력이다.
그러나, 면도하는 힘은 자라나는 수염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있느냐?
폭력은 비폭력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이현주 (목사)
폭력
이 세상에는 두가지 힘이 있다.
하나는 우리 아버지 하느님께서 쓰시는 비폭력의 힘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이 쓰는 폭력의 힘이다.
사람이 하느님 뜻을 등지고서,
제 뜻을 이루고자 부리는 힘이 폭력이다.
그러나, 면도하는 힘은 자라나는 수염의 힘을 이기지 못한다.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있느냐?
폭력은 비폭력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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