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675 <물이 없으니 달도 없구나/당그레>중에서
잘 가는 사람은
나무 팔러 왔다가 매만 맞고 돌아가는 늙은이.
세상에 도무지 한 일도 없고 이루어 놓은 일도 없다.
모든 때에 모든 사람을 섬기기만 했거늘, 세상 천지 어디에 그의 명예나 빛을 낼 것인가?
그러나 “잘 가는 사람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이현주 (목사)
잘 가는 사람은
나무 팔러 왔다가 매만 맞고 돌아가는 늙은이.
세상에 도무지 한 일도 없고 이루어 놓은 일도 없다.
모든 때에 모든 사람을 섬기기만 했거늘, 세상 천지 어디에 그의 명예나 빛을 낼 것인가?
그러나 “잘 가는 사람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