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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물이 없으니 달도 없구나/당그레>중에서
제대로 된 학생
대도무문(大道無門)-큰 길에는 따로 문이 없다.
모든 학생(배우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배움의 길로 들어가는 문이다.
활짝 핀 장미가 동서남북에 밤낮으로 향기를 내뿜듯이
제대로 된 학생은 모든 경우에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배운다.
그에게는 이 세상에 교과서 아닌 것이 없다. ⓒ이현주 (목사)
제대로 된 학생
대도무문(大道無門)-큰 길에는 따로 문이 없다.
모든 학생(배우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배움의 길로 들어가는 문이다.
활짝 핀 장미가 동서남북에 밤낮으로 향기를 내뿜듯이
제대로 된 학생은 모든 경우에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배운다.
그에게는 이 세상에 교과서 아닌 것이 없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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