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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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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물이 없으니 달도 없구나/당그레>중에서
겸손
“나는 언제나 나를 낮추고 겸손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했습니다.
나의 겸손한 태도 앞에서 우쭐거리고 몸에 힘을 주는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했고, 나의 겸손해 보이는 겉모습에 존경심을 나타내는 사람한테서는 잽싸게 도망쳤지요.” ⓒ이현주 (목사)
겸손
“나는 언제나 나를 낮추고 겸손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했습니다.
나의 겸손한 태도 앞에서 우쭐거리고 몸에 힘을 주는 사람은 될 수 있는 대로 피했고, 나의 겸손해 보이는 겉모습에 존경심을 나타내는 사람한테서는 잽싸게 도망쳤지요.”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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