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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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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나 무엇이 될까 하니
나 무엇이 될까 하니
그리운 그대 꿈속에까지 찾아가
사랑하는 그대 귀 씻어주는
빛 고운 솔바람 소리
나 무엇이 될까 하니
그리운 그대 꿈속에까지 찾아가
사랑하는 그대 손 씻어주는
맑은 물소리 (신승배)
(소리꾼 장사익이 부르는 노래말을
적어보았습니다. 이 노랫말을 쓴 신배승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지만
그 누구를 향해 이렇게 간절한)꿈속에까지 찾아가)
이렇게 맑은 (솔바람 소리, 물소리) 소원을 품는 사람이라면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홍)
나 무엇이 될까 하니
그리운 그대 꿈속에까지 찾아가
사랑하는 그대 귀 씻어주는
빛 고운 솔바람 소리
나 무엇이 될까 하니
그리운 그대 꿈속에까지 찾아가
사랑하는 그대 손 씻어주는
맑은 물소리 (신승배)
(소리꾼 장사익이 부르는 노래말을
적어보았습니다. 이 노랫말을 쓴 신배승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지만
그 누구를 향해 이렇게 간절한)꿈속에까지 찾아가)
이렇게 맑은 (솔바람 소리, 물소리) 소원을 품는 사람이라면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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