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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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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물이 없으니 달도 없구나/당그레>중에서
깨달은 이 라면
가난하면서 넉넉하기도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마음이) 가난하기도 쉽지 않다
깨달은 이 라면 가난하면서 넉넉할 줄 알고 부유하면서 가난할 줄 아는 것이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빌4:2)
ⓒ이현주 (목사)
깨달은 이 라면
가난하면서 넉넉하기도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마음이) 가난하기도 쉽지 않다
깨달은 이 라면 가난하면서 넉넉할 줄 알고 부유하면서 가난할 줄 아는 것이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빌4:2)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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