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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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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605- <거룩1-마음지킴/생명의말씀사>중에서
영성일기 쓰기
여러분들은 기라성 같은 위대한 영적 인물들이 신앙 일기를 쓰는 일에 그토록 열심을 내었던 것을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일기나 잡다한 신변의 기록들, 주고받은 편지, 혹은 참회록 등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바는 그들은 자기의 삶을 가혹하리 만치 철저히 살핀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살기 위함이었습니다. 삶에 공들이지 않는 뛰어난 영성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신의 삶에 대한 엄격함을 유지할 수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죄와 정욕들은 발전하기 전에 발견되었고, 자기 안에 있는 성령의 은혜로 효과적으로 그것들을 죽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깨끗이 소재 되는 작은 방과 같았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영성일기 쓰기
여러분들은 기라성 같은 위대한 영적 인물들이 신앙 일기를 쓰는 일에 그토록 열심을 내었던 것을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일기나 잡다한 신변의 기록들, 주고받은 편지, 혹은 참회록 등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되는 바는 그들은 자기의 삶을 가혹하리 만치 철저히 살핀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살기 위함이었습니다. 삶에 공들이지 않는 뛰어난 영성은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신의 삶에 대한 엄격함을 유지할 수 있었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풍성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죄와 정욕들은 발전하기 전에 발견되었고, 자기 안에 있는 성령의 은혜로 효과적으로 그것들을 죽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은 아침저녁으로 깨끗이 소재 되는 작은 방과 같았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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