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김남준645 - <거룩실천3-성화와 기도/생명의말씀사>중에서
정욕과 죄와의 관계
개울을 건너가려고 할 때, 수심이 얕고 물살이 잔잔하면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빠르면 위험합니다.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능히 극복할 수 있는 정욕에 대해서도 죄의 경향성이 힘을 얻어 강력해지면 저항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정욕에 굴복하는 일을 통해서 죄의 경향성은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욕은 죄의 경향성의 먹이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죽이려면 죄에게 그런 힘을 공급해 주는 먹이가 되는 마음의 정욕을 죽이는 삶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라고 말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정욕과 죄와의 관계
개울을 건너가려고 할 때, 수심이 얕고 물살이 잔잔하면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수심이 깊고 물살이 빠르면 위험합니다.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능히 극복할 수 있는 정욕에 대해서도 죄의 경향성이 힘을 얻어 강력해지면 저항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정욕에 굴복하는 일을 통해서 죄의 경향성은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욕은 죄의 경향성의 먹이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를 죽이려면 죄에게 그런 힘을 공급해 주는 먹이가 되는 마음의 정욕을 죽이는 삶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3)라고 말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