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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쳐서 복종시켜야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937 추천 수 0 2006.08.02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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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673 - <거룩실천3-성화와 기도/생명의말씀사>중에서

육체를 쳐서 복종시켜야

육체가 주일날 교회 가기 싫어서 텔레비전보고 놀겠다고 하는데, 분명히 기도하러 가야 할 시간인데 누워서 책 보다가 자겠다는데, 방탕하고 싶어서 술 먹으러 가겠다는데, 그것을 그런 식으로 돌봐 주어서는 안됩니다. 신자가 그렇게 육체에 진다면 그것은 육체에 종 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사는 자들을 가리켜서 사도 바울은 “저희의 신은 배요”(빌3:19)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육체는 혼내주어야 합니다. 그것을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댓글 '2'

의의 왕비

2006.08.04 00:40:38

맞아요..혼내줘야 합니다. ㅎㅎㅎ 재밌게 하셨네요. 설교를...

생수의 강

2006.08.04 00:40:54

제 육체도 야단맞아야 겠어요.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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