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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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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687 - <거룩실천4-죄와 은혜의 지배/생명의말씀사>중에서
죄의 이중적 공격
신자에 대한 죄의 능력은 안과 밖 두 가지 방향으로 역사 합니다. 첫째로, 안으로부터의 역사는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의 입니다. 그리고 둘째로, 밖으로부터의 역사는 죄의 유혹입니다. 스스로 신앙심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전자에 대하여는 인식이 무딥니다. 그러나 후자에 대하여는, 비록 영적으로 덜 성숙한 신자들이라 할지라도 비교적 잘 인식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죄의 유혹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두고 자신이 너무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유혹받음으로써 자신이 점점 더 죄의 지배 아래로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죄가 아무리 강력하게 유혹하며 생각 속에 힘을 가한다 할지라도 신자가 거기에 순종하지 않고 대항하는 하는 한, 결코 죄의 지배 아래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자가 죄와 싸우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죄가 신자의 영혼 안에서 지배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때로 유혹하는 죄의 힘이 너무나 강력해서 신자의 생각이 강하게 영향을 받아 악한 생각에 압도되는 것 같은 때가 있다 할지라도, 그러한 죄는 밖으로부터의 역사만을 가지고는 신자 안에 지배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신자가 그 유혹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복종하여 죄를 범하는 일을 반복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죄의 이중적 공격
신자에 대한 죄의 능력은 안과 밖 두 가지 방향으로 역사 합니다. 첫째로, 안으로부터의 역사는 신자 안에 내재하는 죄의 입니다. 그리고 둘째로, 밖으로부터의 역사는 죄의 유혹입니다. 스스로 신앙심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전자에 대하여는 인식이 무딥니다. 그러나 후자에 대하여는, 비록 영적으로 덜 성숙한 신자들이라 할지라도 비교적 잘 인식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죄의 유혹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두고 자신이 너무 악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유혹받음으로써 자신이 점점 더 죄의 지배 아래로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죄가 아무리 강력하게 유혹하며 생각 속에 힘을 가한다 할지라도 신자가 거기에 순종하지 않고 대항하는 하는 한, 결코 죄의 지배 아래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신자가 죄와 싸우고 있는 동안에는 결코 죄가 신자의 영혼 안에서 지배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때로 유혹하는 죄의 힘이 너무나 강력해서 신자의 생각이 강하게 영향을 받아 악한 생각에 압도되는 것 같은 때가 있다 할지라도, 그러한 죄는 밖으로부터의 역사만을 가지고는 신자 안에 지배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신자가 그 유혹을 받아들이고 거기에 복종하여 죄를 범하는 일을 반복하지 않는 한 말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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