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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잃은 많은 등불이 아니라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410 추천 수 0 2006.09.22 16: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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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714 - <거룩실천4-죄와 은혜의 지배/생명의말씀사>중에서  

빛 잃은 많은 등불이 아니라

어두운 밤바다에서는 불이 다 꺼진 크고 웅장한 등대보다는 작고 볼품 없더라도 깜빡거리며 빛을 발하는 등대가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에 어두워져 가는 세상 때문에 아파하신 것이 아니라 참으로 빛을 발할 사람들이 소수인 것을 인하여 아파하셨습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 그러므로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세상에서 절실히 필요한 것은 진실한 신자들입니다. 자신을 감추고 오직 그 빛이신 그리스도를 보여 줄 참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합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그릇된 길을 걸어도 그 현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의 성품이나 판단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수가 아니라 질입니다. 기독교 선교의 궁극적 목표는 멸망할 인간을 단지 심판의 위험에서 건져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여 참된 예배자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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