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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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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이현주목사의 대학중용읽기/삼인>중에서
하늘의 명을 지켜
속이지 않고, 쉬지 않고, 참되고 알찬 것이 곧 성誠이다.
하늘의 명(天命)을 알아서 성誠한다고 했다.
하늘이 누구를 속이는가?
하늘이 끊어진 적 있는가?
하늘이 망령된 짓을 하는가?
하늘은 텅 비어 있음으로 가득 차서 언제나 참되고 알차다.
그러니 그 하는 일이 밝지 않을 수 없다.
하늘의 命명을 지켜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 또한 밝지 않을 수 없으니,
그래서 예수는 말한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복음8:12) ⓒ이현주 (목사)
하늘의 명을 지켜
속이지 않고, 쉬지 않고, 참되고 알찬 것이 곧 성誠이다.
하늘의 명(天命)을 알아서 성誠한다고 했다.
하늘이 누구를 속이는가?
하늘이 끊어진 적 있는가?
하늘이 망령된 짓을 하는가?
하늘은 텅 비어 있음으로 가득 차서 언제나 참되고 알차다.
그러니 그 하는 일이 밝지 않을 수 없다.
하늘의 命명을 지켜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 또한 밝지 않을 수 없으니,
그래서 예수는 말한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요한복음8:12)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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