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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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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호랑이를 뒤집어라/생활성서사>중에서
가난한 이들은 누구인가?
1985년 로마에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이들한테 질문지를 돌리고 그 대답을 정리하여 '가난한 이들은 누구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려 본 한 작은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는 두 가지 근본적으로 다른 유형의 가난을 구분해야 한다.
1.강요된 가난은 인간을 비인간화시키므로 우리는 반드시 맞서서 대항해야 한다. 사회적 가난이란 결국 누군가의 독점으로 말미암아 강요된 가난이므로 이 가난에 대하여 우리는 오직 대항하고 투쟁할 의무를 질 뿐이다. 왜냐하면 독점은 곧 죽음이요 죽음에 저항하여 마침내 그것을 이김이 그리스도의 길임을 우리는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2.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가난은 해방이며 가치 있는 것이므로 그리스도를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그 가난을 포용해야 한다. 스스로 재물을 나눔으로써 누리게 되는 '복음적 가난'은 그것이 우리 모두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요 태초에 이미 정해진 하늘 이치(天理)인 까닭에 마땅히 바라고 지켜나가야 할 가난이다."
우리는 '사회적 가난'과 '복음적 가난'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이현주 (목사)
가난한 이들은 누구인가?
1985년 로마에서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고 있는 이들한테 질문지를 돌리고 그 대답을 정리하여 '가난한 이들은 누구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려 본 한 작은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우리는 두 가지 근본적으로 다른 유형의 가난을 구분해야 한다.
1.강요된 가난은 인간을 비인간화시키므로 우리는 반드시 맞서서 대항해야 한다. 사회적 가난이란 결국 누군가의 독점으로 말미암아 강요된 가난이므로 이 가난에 대하여 우리는 오직 대항하고 투쟁할 의무를 질 뿐이다. 왜냐하면 독점은 곧 죽음이요 죽음에 저항하여 마침내 그것을 이김이 그리스도의 길임을 우리는 고백하고 있기 때문이다.
2.자발적으로 선택하는 가난은 해방이며 가치 있는 것이므로 그리스도를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그 가난을 포용해야 한다. 스스로 재물을 나눔으로써 누리게 되는 '복음적 가난'은 그것이 우리 모두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요 태초에 이미 정해진 하늘 이치(天理)인 까닭에 마땅히 바라고 지켜나가야 할 가난이다."
우리는 '사회적 가난'과 '복음적 가난'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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