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799 <예수의 죽음/종로서적>중에서
하늘이 잠잠할 때 1
죄 없는 인간이 피를 흘릴 때, 하느님은 항상 침묵한다. 그것은
그것은, 말만 앞세우고 실행하지 않는 바리새파 사람들에 대한 미움이었다. 무수한 공약(公約)을 공약(空約)으로 만들고 살만 찌는 후안무치들에 대한 분노였다.
그것은, 무거운 짐을 꾸려서 남의 어깨에 매어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율법학자들에 대한 미움이었다. ⓒ이현주 (목사)
하늘이 잠잠할 때 1
죄 없는 인간이 피를 흘릴 때, 하느님은 항상 침묵한다. 그것은
그것은, 말만 앞세우고 실행하지 않는 바리새파 사람들에 대한 미움이었다. 무수한 공약(公約)을 공약(空約)으로 만들고 살만 찌는 후안무치들에 대한 분노였다.
그것은, 무거운 짐을 꾸려서 남의 어깨에 매어주고 자기들은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 율법학자들에 대한 미움이었다.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