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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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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예수의 죽음/종로서적>중에서
하늘이 잠잠할 때 6
죄 없는 인간이 피를 흘릴 때, 하느님은 항상 침묵한다. 그것은
그것은,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그만이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눈먼 인도자들에 대한 미움이었다. 그것은,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대단히 중요한 율법은 무시해버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였다. ⓒ이현주 (목사)
하늘이 잠잠할 때 6
죄 없는 인간이 피를 흘릴 때, 하느님은 항상 침묵한다. 그것은
그것은, "누구든지 성전을 두고 한 맹세는 지키지 않아도 그만이지만, 성전의 황금을 두고 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고 말하는 눈먼 인도자들에 대한 미움이었다. 그것은,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대단히 중요한 율법은 무시해버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였다.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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