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843 <젊은 세대를 위한 신학강의3/삼인>중에서
하나님의 일은 떳떳하게
얘들아, 중요한 얘기니까 마음에 잘 새겨두렴. 하나님은 사람들처럼 비밀스럽게 일하시지는 않는단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에는 '대외비'라는 게 없어. 사람들이 하는 일도 마찬가지야. 떳떳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일을 어둠 속에서 쉬쉬하며 하겠니? 뭔가 두렵거나 켕기는 구석이 있으니까 비밀로 하는 거지. 그러니까 비밀이 많을수록 올바른 일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고 보면 틀림없어.
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이 세상의 음모를 꾸미는 자들처럼 비밀회의를 할 수는 없는 거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일은 떳떳하고 당당하게 내놓고 해야 해. 윤동주 시인의 말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그런 길만이 하나님의 길이라고 할 수 있어. ⓒ이현주 (목사)
하나님의 일은 떳떳하게
얘들아, 중요한 얘기니까 마음에 잘 새겨두렴. 하나님은 사람들처럼 비밀스럽게 일하시지는 않는단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에는 '대외비'라는 게 없어. 사람들이 하는 일도 마찬가지야. 떳떳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 일을 어둠 속에서 쉬쉬하며 하겠니? 뭔가 두렵거나 켕기는 구석이 있으니까 비밀로 하는 거지. 그러니까 비밀이 많을수록 올바른 일이 아닐 가능성이 많다고 보면 틀림없어.
하나님 일을 하는 사람이 세상의 음모를 꾸미는 자들처럼 비밀회의를 할 수는 없는 거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일은 떳떳하고 당당하게 내놓고 해야 해. 윤동주 시인의 말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그런 길만이 하나님의 길이라고 할 수 있어. ⓒ이현주 (목사)
첫 페이지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