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 보이지 않는 하나님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필로칼리아 사막교부............... 조회 수 4143 추천 수 0 2007.10.19 07:11:37

.........

St.Antony의 성결한 삶에 대한 170개의 글 54

죄가 가득하고 무지로 오염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혼이 맑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깨어있는 영혼의 소유자들에게는 감지될 수 있는 분이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이지만 매우 뚜렷하게 보이는 것들 속에 드러나신다. 영혼 없이 몸이 살 수 없듯이 하나님 없이 그 무엇도 보여지거나 존재할 수 없다.

이 게시물을

사막교부 https://cyw.pe.kr/xe/index.php?mid=a11&document_srl=81512

수정 삭제

댓글 '1'

2009.01.16 21:23:16

내 영혼이 맑고 투명하여 주님 얼굴 뵈옵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70	이현주 진흙과 금덩이	이현주	2007-11-10	2689
5269	이현주 양인지 개인지	이현주	2007-11-10	2622
5268	이현주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현주	2007-11-10	3811
5267	이현주 프란체스코의 노래	이현주	2007-11-10	2300
5266	한희철 2338.마음의 성역을 사랑으로	한희철	2007-11-08	2417
5265	한희철 2337 버릴 수 없는 것	한희철	2007-11-08	2380
5264	한희철 2336.거룩한 희생	한희철	2007-11-08	2351
5263	한희철 2335 비밀 한 가지	한희철	2007-11-08	2584
5262	한희철 2334.병뚜껑과 동전	한희철	2007-11-08	2234
5261	한희철 2333.그리운 선생님	한희철	2007-11-08	2170
5260	한희철 2332. 너는 너 혼자로도 충분하단다!	한희철	2007-10-29	2350
5259	한희철 2331. 비단 두루마리를 입은 사람	한희철	2007-10-29	2261
5258	한희철 2330.효부와 호랑이	한희철	2007-10-29	2177
5257	한희철 2329.들키고 싶은 작은 돌멩이들	한희철	2007-10-29	2107
5256	한희철 2328. 다리를 외롭게 하는 사람	한희철	2007-10-29	2373
5255	한희철 2327. 못 씨어 먹는 것	한희철	2007-10-29	2130
5254	한희철 2326 살리는 말, 죽이는 말	한희철	2007-10-29	2430
5253	한희철 2325.인스턴트 시대와 귀곡성	한희철	2007-10-29	2403
5252	한희철 2324.용서의 제물	한희철	2007-10-29	2291
5251	이현주 모든 일에 채널이 있음을 깨달은 사람	이현주	2007-10-26	4172
5250	이현주 생각속의 도둑	이현주	2007-10-26	4167
5249	이현주 아버지의 유산	이현주	2007-10-25	2480
5248	이현주 충분합니다. 아버지	이현주	2007-10-25	3906
5247	이현주 밑빠진 독에 물을 부으라시면	이현주	2007-10-25	3928
5246	이현주 그게 누구의 짐이든	이현주	2007-10-25	3781
5245	이현주 순례자와 가구	이현주	2007-10-25	3871
5244	이현주 밥먹는 옷	이현주	2007-10-25	2627
5243	이현주 언제 아침이 시작되는가?	이현주	2007-10-25	2398
5242	이현주 기도와 일	이현주	2007-10-25	2305
5241	필로칼리아 만족	사막교부	2007-10-19	4116
5240	필로칼리아 나는 자유 해	사막교부	2007-10-19	3936
5239	필로칼리아 바로 이 마음	사막교부	2007-10-19	4138
»	필로칼리아 보이지 않는 하나님 [1]	사막교부	2007-10-19	4143
5237	필로칼리아 하늘의 사람	사막교부	2007-10-19	3977
5236	필로칼리아 순결한 영혼, 오염된 영혼	사막교부	2007-10-19	4241

쓰기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끝 페이지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