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자녀들이여-치유된 마음에 깃드는 공경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3953 추천 수 0 2007.12.17 10:41:31
.........
♥김남준884 - <가정 또하나의 천국/말씀사>중에서

자녀들이여-치유된 마음에 깃드는 공경

부모가 자식에게 포악한 성품이나 가정을 돌보지 않는 무책임 등으로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남겨 주었다면, 자녀의 마음에는 부모를 향한 마음이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자녀들이 이런 상처를 받게 되면 부모가 아무리 잘해준다고 하여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상처받았다고 하여 마음에 원한이 맺혀 살아가는 자녀들에게는 그 상처로 인한 고통 자체가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는 삶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요 저주가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자기가 받았던 그대로 자녀에게로 되물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 된 여러분,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치료하고 고쳐서 내 대에서 그러한 고통을 끊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것들로는 도저히 끊을 수 없고 고칠 수 없기에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 믿는 사람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105 이해인 나의 하늘은 이해인 2005-07-07 2805
8104 김남준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는 것 김남준 2012-02-02 2803
8103 이현주 한 늙은 별난 여자 이현주 2008-02-09 2802
8102 이현주 마르다는 괜한 일을 한 걸까? (눅10:38-42) 이현주 2012-03-27 2801
8101 김남준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김남준 2012-01-17 2801
8100 김남준 낮은 마음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김남준 2012-01-14 2801
8099 이해인 시간의 선물1 이해인 2005-09-08 2801
8098 홍승표 [아프리카민요] 부자와 가난뱅이 홍승표 2005-01-21 2801
8097 필로칼리아 성경은 최용우 2011-11-08 2798
8096 한희철 2355. 첫사랑에 빠지세요 한희철 2007-11-26 2797
8095 이현주 좋은 일 이현주 2006-01-19 2797
8094 필로칼리아 숨길 수 없는 죄 최용우 2011-12-22 2794
8093 김남준 차가운 도구 김남준 2011-11-29 2794
8092 이현주 성경을 바로 읽어 [1] 이현주 2005-03-13 2794
8091 김남준 지체를 경쟁 관계로 인식하는 것은 김남준 2012-01-14 2793
8090 김남준 더욱 겸비해지는 사랑 김남준 2012-01-17 2790
8089 김남준 마음이 완전히 굳은 이유 김남준 2005-11-05 2790
8088 한희철 2340 비 갠 날 한희철 2007-11-17 2789
8087 이현주 심판은 무섭기만 한 것인가?(마13:47-50) 이현주 2012-04-04 2788
8086 필로칼리아 마귀의 유혹 최용우 2012-04-06 2787
8085 임의진 [시골편지] 농기구 창고 file 임의진 2010-11-25 2787
8084 이해인 사랑의 말은 1-8 연작시 이해인 2008-08-18 2787
8083 이현주 내 한 몸이 바뀌면 이현주 2005-12-22 2787
8082 김남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김남준 2011-11-29 2786
8081 이해인 가을 일기 이해인 2005-08-24 2786
8080 김남준 진리의 빛으로 김남준 2012-02-02 2785
8079 필로칼리아 상급 최용우 2011-11-30 2784
8078 필로칼리아 이중성 최용우 2011-11-22 2784
8077 임의진 [시골편지]삽자루 같은 사람 file 임의진 2011-06-06 2784
8076 김남준 아낌없는 구제가 있어도 김남준 2011-12-17 2783
8075 이현주 빈의자 이현주 2001-12-29 2783
8074 김남준 이 땅에서도 온전할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김남준 2012-02-24 2782
8073 김남준 합당한 의무 김남준 2011-11-29 2782
8072 홍승표 [무명] 어느 노인의 기도 홍승표 2003-01-30 2782
8071 이현주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란 누구인가? (마5:1-3) 이현주 2012-04-08 2781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