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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tony의 성결한 삶에 대한 170개의 글 87
참 인간은 경건해 지기 위해 애쓴다. 그 자신에게 낯선 것은 일절 탐하지 않는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다. 피조된 모든 것은 그들에게 낯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에 걸맞기 위해 모든 것을 무시하라. 인간은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바른 삶을 영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내 마음을 빼앗는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혼에 유익한 모든 것을 능란(能爛)하게 다루며 모든 헌신적 행동을 통해 그것을 이루려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도 비난하지 않음은 자신 역시 죄인임을 알기 때문이며 이것이야 말로 그가 구원을 향해 가고 있다는 영혼의 표징이다.
참 인간은 경건해 지기 위해 애쓴다. 그 자신에게 낯선 것은 일절 탐하지 않는 사람이 경건한 사람이다. 피조된 모든 것은 그들에게 낯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에 걸맞기 위해 모든 것을 무시하라. 인간은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바른 삶을 영위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내 마음을 빼앗는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영혼에 유익한 모든 것을 능란(能爛)하게 다루며 모든 헌신적 행동을 통해 그것을 이루려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도 비난하지 않음은 자신 역시 죄인임을 알기 때문이며 이것이야 말로 그가 구원을 향해 가고 있다는 영혼의 표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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