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깨달음이란 눈을 뜨는 것이다.

이현주 이현주............... 조회 수 4000 추천 수 0 2008.08.25 23:07:23
.........

1066 <아무일 안하고 잘 산다/녹두>중에서  

깨달음이란 눈을 뜨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눈을 뜨는 것이다. 예수는 우리에게 눈을 떠 빛으로 충만한 우주를 보라고 한다. 저 먹구름 찢고 그 위에 찬란한 태양을 보라고 한다. 세상은 처음부터 하늘의 빛으로 가득 찬 광명천지다.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러하다. 공해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핵무기가 지구를 수백번 파멸해도, '밝은 세상'은 여전여실(如前如實)이다. 눈 한번 번쩍 뜨면, 악몽은 사라진다.
그러나 안타깝다. 천만근 무게의 눈꺼풀을 어떻게 들어 올릴 것인가? 이 깊은 잠을 누가 흔들어 깨울 것인가?
우주에 충만한 빛도 눈꺼풀 한 장으로써 무력하구나. 어쩔 것이냐? 눈 한번 감으니 태양이 깜깜인 것을. ⓒ이현주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0195 이현주 길웅이라는 청년 이현주 2009-10-21 4014
10194 필로칼리아 마음의 눈 사막교부 2008-08-03 4014
10193 임의진 [시골편지] 무덤꽃 file 임의진 2007-06-15 4014
10192 필로칼리아 증거자와 해석자 사막교부 2007-09-23 4013
10191 임의진 [시골편지]일자무식 상팔자 file 임의진 2007-09-10 4013
10190 김남준 전도 설교를 해야 합니다. 김남준 2009-05-31 4012
10189 이해인 어서 빛으로 일어나 이해인 2009-04-19 4012
10188 이현주 학문의 목적 이현주 2006-12-05 4012
10187 한희철 입이 귀밑까지 째지다 한희철 2011-01-31 4011
10186 한희철 비설거지 한희철 2010-04-02 4011
10185 김남준 교회의 위기-신자의 내면 생활에서 김남준 2007-06-21 4011
10184 이현주 하늘의 명을 지켜 이현주 2006-12-30 4011
10183 이현주 마음의 눈 이현주 2008-05-20 4010
10182 김남준 쓸모 없는 사람 김남준 2007-01-03 4010
10181 이현주 내릴 수 없는 깃발 이현주 2007-09-01 4009
10180 김남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 가운데 김남준 2007-05-09 4009
10179 한희철 어머니는 살아서는 서푼이고, 죽으면 만냥이다 한희철 2010-01-28 4008
10178 이해인 대청소 이해인 2009-05-08 4007
10177 이현주 하늘 기운과 땅 기운 이현주 2008-07-24 4007
10176 이현주 어린양의 피 이현주 2007-09-18 4007
10175 김남준 중생은 신의 성품을 갖는 것 김남준 2007-04-18 4007
10174 이현주 둘이 떨어질 수 없는 하나 이현주 2007-03-06 4007
10173 필로칼리아 하늘의 존재, 땅의 존재 사막교부 2007-09-23 4006
10172 이현주 하늘이 잠잠할 때 3 이현주 2007-03-26 4006
10171 김남준 오늘날 우리들은 너무 교만합니다. 김남준 2009-04-24 4005
10170 이현주 예수님처럼 살기 이현주 2007-08-07 4005
10169 이현주 '어린아이'와 '어린아이 같은 사람' 이현주 2008-07-15 4004
10168 김남준 화목을 이루는 자가 되라 김남준 2007-05-18 4004
10167 이현주 깨어 있으라 [1] 이현주 2008-07-24 4003
10166 이현주 스승과 전갈 이현주 2007-10-15 4003
10165 이현주 지성과 영성은 차원이 다른 세계다 이현주 2012-10-16 4002
10164 한희철 흉년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한희철 2010-02-21 4002
10163 김남준 아내들이여-불신 남편에게 선을 행하라 김남준 2007-11-23 4001
10162 이현주 왜 그 길을 가는가? (눅9:23-24) 이현주 2010-09-19 4000
» 이현주 깨달음이란 눈을 뜨는 것이다. 이현주 2008-08-25 4000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