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안식의 의미

필로칼리아 마크............... 조회 수 369 추천 수 0 2015.11.09 23:37:14
.........

867238.jpg


148.안식의 의미


율법은 상징적으로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고 명령합니다.(출20:9-10) “일”이라는 용어를 영혼에 적용하면, 재산(물질)을 사용하여 행하는 자비하고 관대한 행동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영혼의 안식과 휴식은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는 것입니다.(마19:21) 그러므로 재산이 없으면 영혼은 일을 하지 않고 영적 소망에 전념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사도 바울이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히4:11)라고 말하면서 권한 안식입니다.


ㄴ주일에 일을 시키는 사람들은 재물에 대한 욕심과 욕망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 집의 종이나 짐승들까지라도 일을 시키지 말라는 계명을 무시하면서 자기는 안식일을 지킨다고 일을 안 합니다. 오늘날 자본주이 사회에서 자본을 움켜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최용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9320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영적 비만 김남준 2006-09-22 3709
9319 이현주 진면목(眞面目)(눅10:23) 이현주 2010-09-19 3708
9318 김남준 사라진 설교제목 김남준 2009-07-27 3708
9317 임의진 [시골편지]수많은 기적들 file 임의진 2008-11-17 3707
9316 이현주 글을 쓸 때에 저는 이현주 2008-09-23 3706
9315 이현주 불취어상 이현주 2006-03-07 3706
9314 이해인 가을 편지 -초록의 바다 위에 이해인 2010-12-11 3705
9313 임의진 [시골편지]커피 타임 file 임의진 2008-01-23 3705
9312 김남준 아내들이여-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 김남준 2007-11-23 3705
9311 이현주 부끄러운 자랑거리 이현주 2009-10-21 3704
9310 이현주 헐떡거리지 않으려고 헐떡거리지는 않겠다 이현주 2009-09-07 3704
9309 김남준 존재의 피라미드 김남준 2008-12-27 3704
9308 이현주 도닦는다고 이현주 2006-12-23 3703
9307 김남준 자기 성찰력의 회복 김남준 2011-09-20 3702
9306 임의진 [시골편지] 요구르트 건배 file [1] 임의진 2009-08-06 3702
9305 임의진 [시골편지] 채송화 얼굴 file 임의진 2008-09-06 3702
9304 김남준 하나의 원천 김남준 2007-02-09 3702
9303 이해인 성탄 편지 이해인 2010-12-25 3701
9302 이현주 그냥 사람 이현주 2010-02-08 3701
9301 이현주 꽃은 꽃이니까 꽃이다 이현주 2009-02-27 3701
9300 이현주 하나가 모두이다 이현주 2008-05-09 3701
9299 이현주 누구든지 덤벼라 1 이현주 2009-12-30 3700
9298 이현주 물고기와 새 이현주 2009-01-08 3700
9297 임의진 [시골편지]말벌, 오싹해! file 임의진 2007-09-10 3700
9296 한희철 제가 똥눈 우물물, 제가 도로 마신다. 한희철 2010-01-28 3699
9295 이현주 모든 꽃이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꽃이다 이현주 2009-09-07 3699
9294 이현주 어리석은 바보짓은 이제 그만! 이현주 2010-03-26 3698
9293 한희철 아이구구 한희철 2010-01-10 3698
9292 이해인 마음이 마음에게 이해인 2006-07-18 3698
9291 한희철 제 무덤을 제 손으로 판다 한희철 2011-03-27 3697
9290 김남준 거짓평화에 속지 마세요. 김남준 2009-06-28 3697
9289 이현주 내가 겪는 일들은 내가 차린 밥상이다 이현주 2009-12-09 3696
9288 이현주 여기에서 눈을 뜨면 여기도 보이고 저기도 보인다. 이현주 2009-09-27 3696
9287 임의진 [시골편지] 목포의 눈물 file 임의진 2009-08-06 3696
9286 이현주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 이현주 2009-02-10 369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