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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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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2244<공/샨티>145
허공
무엇을 이만큼 비운다는 말은
그만큼 허공으로 채운다는 말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무엇도
허공이 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우리에게 줄 수 없다.
허공이 아니면 숨도 쉬지 못하는 게 우리 아닌가.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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