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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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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이제 용서하시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입니다.
늘 하나님 아버지로 부르지만
한 번도 그 아버지 앞에 친자식처럼 사랑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어두움 가운데서 빛으로 나아와 자기를 부르시는 우리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서
기쁨으로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리고 이 결정은 머리가 아닌 실천으로 내려야만 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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