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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싸우는 것은 싫고 은혜의 경험만 바랍니까?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77 추천 수 0 2019.08.12 1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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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ea0a43cf1907137e77aaf7fb00df49.jpg♥김남준2532-<은혜에서 미끄러질 때/말씀사>


13.죄와 싸우는 것은 싫고 은혜의 경험만 바랍니까?


분명한 회심을 경험했는데도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동행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회심의 강도의 문제가 아니라 청산되지 않은 자신의 부패의 문제이다. 일단, 죄와 죽기까지 싸워 이겨보라. 신앙의 도약은 여기에서 시작된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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