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95.예수님을 위해 희생하는 생활입니까?
성화에는 지름길이 없다. 쉽게 참된 신자가 될 수 있는 길은 모두 잘못된 길이다. 그런 편한 길이 있었으면 예수님께서 왜 우리에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는가?(마16:24)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하는 일은 우리에게 자기 희생을 위한 감화를 준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의 길을 걸어가며 치르는 희생을 특권으로 여기게 만들어 준다. 우리의 삶에 예수님을 위한 희생이 있는가? 예수님이 아니면 절대 그렇게 애쓰지 않았겠지만 예수님 때문에 기꺼이 애쓰는 일이 있는가?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