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
99.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삶입니까?
성화는 매일 매일의 삶이 쌓여 이루어진다. 매일 한 발짝씩 꾸준히 거룩 해져가는 삶은 사실 한 순간 주님을 위해 죽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한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
그리스도의 생명은 날마다 그분 안에서 죽는 자에게 나타난다. 성화는 기도응답을 통해 단번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도 가운데 끊임없이 죄를 죽임으로서 이루어진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첫 페이지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끝 페이지
|
|
|
|
|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
|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