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현재접속자

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0.02.10 07:11:42

.........

♥김남준2674-<성찬과 언약/말씀사>

55.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합당치 않게 떡과 잔을 먹는다는 것은 주께서 세우신 성찬의 의도를 깨닫거나 기억함이 없이 행한다는 의미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성찬을 행할 때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이루신 연합과 그로 인해 잊을 수 없는 사랑의 빛, 이제는 그 사랑의 빚을 갚는 심정으로 피 묻은 복음의 묶여서 살 수밖에 없는 자신에 대한 자각, 이러한 것에 대한 깨달음과 각성이 없이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깊으신 경륜으로 재정하신 거룩한 예식들이 여러분의 만족을 위해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 게시물을

김남준 https://cyw.pe.kr/xe/index.php?mid=a11&document_srl=992435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75	임의진 [시골편지] 인디언 기우제와 첫눈	임의진	2020-03-02	40
10974	임의진 [시골편지]샤바 샤바 아이샤바	임의진	2020-03-01	55
10973	김남준 삼위의 사랑	김남준	2020-02-22	64
10972	김남준 하나님을 안다는 것	김남준	2020-02-22	84
10971	김남준 인간의 행복은	김남준	2020-02-22	47
10970	김남준 인간의 타락	김남준	2020-02-22	48
10969	김남준 인간의 갈망	김남준	2020-02-22	46
10968	김남준 신자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김남준	2020-02-22	52
10967	김남준 신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남준	2020-02-22	82
10966	김남준 주님을 위하여 축사하여 드리되 예수님처럼 아낌없이 드려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10	43
10965	김남준 성찬을 함께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한 지체가 되었다는 표증입니다	김남준	2020-02-10	46
10964	김남준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용서하십시오	김남준	2020-02-10	31
10963	김남준 우리들이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가지는 교제는	김남준	2020-02-10	33
10962	김남준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성찬에 임해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10	34
»	김남준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김남준	2020-02-10	58
10960	김남준 습관적인 죄에 빠져 있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10	58
10959	김남준 성찬의 정신을 투영하는 삶을 구현해 나갈 때	김남준	2020-02-10	33
10958	김남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 성찬의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10	36
10957	김남준 성찬식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행복을 목표로 하여 제정되었습니다	김남준	2020-02-10	53
10956	김남준 예수님께서 찬송을 통해 성찬 의식을 폐회시키셨습니다	김남준	2020-02-10	70
10955	김남준 성찬을 받음은 그리스도처럼 살기로 서약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김남준	2020-02-05	30
10954	김남준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첫째로 성품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김남준	2020-02-05	53
10953	김남준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둘째로 관계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김남준	2020-02-05	37
10952	김남준 우리의 삶도 축사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	김남준	2020-02-05	53
10951	김남준 일용할 양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또 다른 기근이 있습니다	김남준	2020-01-30	51
10950	김남준 우리가 성찬을 행하면서 바라보아야 할 것은 참된 떡이신	김남준	2020-01-30	39
10949	김남준 그리스도인은 보혈의 공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김남준	2020-01-30	76
10948	김남준 성찬은 영적인 회복의 기회입니다	김남준	2020-01-30	52
10947	김남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을 받아 들고서야 비로소 그분이	김남준	2020-01-30	119
10946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김남준	2020-01-22	71
10945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분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김남준	2020-01-22	67
10944	김남준 그리스도의 피는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김남준	2020-01-22	62
10943	김남준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자는 그분과 생명적인 연합을 이룬 것입니다	김남준	2020-01-22	51
10942	김남준 예수님께서는 거저 주시는 자신의 잔을 받을 자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김남준	2020-01-22	63
10941	김남준 십자가를 묵상할 때 우리의 마음은 치유를 받습니다	김남준	2020-01-16	76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