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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막12:30)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서기관(율법학자)에게 ‘첫째는 네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한 것이고...’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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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9385 예화 독수리의 비상 김장환 목사 941 2014-10-30
159384 예화 잘못된 논리 김장환 목사 643 2014-10-30
159383 예화 전도하는 퍼스트 레이디 김장환 목사 1,217 2014-10-30
159382 예화 자신을 노출 시킬 때 김장환 목사 600 2014-10-30
159381 예화 관계를 바꾸는 7가지 습관 김장환 목사 848 2014-10-30
159380 예화 소명의 시작 김장환 목사 970 2014-10-30
159379 예화 작은 유혹 김장환 목사 870 2014-10-30
159378 예화 믿음의 능력 김장환 목사 1,974 2014-10-30
159377 유머 인터뷰 좀 하겠습니다. 옥쇠를 정말 먹었습니까? file 해적 1,933 2014-10-30
159376 설교 참과 거짓을 분별하라 빛의 사자 1,004 2014-10-30
159375 성경쓰기 고린도전서 10장-쉬운성경 최용우 581 2014-10-30
159374 기도 주님의 인도 따라 살게 하소서 1 용혜원 목사 727 2014-10-30
159373 따밥 엘리의 두 아들 1 최용우 682 2014-10-29
159372 설교 자비와 긍휼과 위로와 사랑의 하나님 빛의 사자 1,755 2014-10-29
159371 설교 원망하지마라 강승호목사 858 2014-10-29
159370 들꽃편지 [제549호]20014.10 file 최용우 803 2014-10-29
159369 설교 중보기도에 힘쓰자 빛의 사자 1,082 2014-10-29
159368 자유 하나님은 어떻게 설교하셨을까? (생명언어 설교세미나) 생명언어설교 707 2014-10-29
159367 햇볕이야기 죄악의 뿌리가 되는 칠종죄 최용우 1,637 2014-10-29
159366 옹달샘 가을에 한희철 385 2014-10-29
159365 옹달샘 가을 한희철 380 2014-10-29
159364 옹달샘 엄마 한희철 327 2014-10-29
159363 옹달샘 어깨에 얹은 손 한희철 411 2014-10-29
159362 옹달샘 중심 한희철 334 2014-10-29
159361 독수공방 찌그러진 빵 1 최용우 999 2014-10-29
159360 기도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며 살게 하소서 1 용혜원 목사 635 2014-10-29
159359 설교 하나님께 드리자 최장환 목사 770 2014-10-29
159358 설교 흔들리지 않는 믿음 최장환 목사 1,691 2014-10-29
159357 자유 10월 28일(화) 행복한큐티 갈라디아서 5:2-6 1 이준영목사 507 2014-10-29
159356 따밥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1 최용우 433 2014-10-28
159355 인숙생각 눈부신 이인숙 697 2014-10-28
159354 설교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기를 힘써라 빛의 사자 1,381 2014-10-28
159353 설교 성장하고 자라나야 합니다. 빛의 사자 1,248 2014-10-28
159352 햇볕이야기 예수만 믿으면 그냥 땡인가? 최용우 1,148 2014-10-28
159351 사진감상실 제247회 대둘7구간 file 1 최용우 971 2014-10-28
159350 용우공간 느11장 최용우 917 2014-10-28
159349 독수공방 제247회 듣산 대전둘레산길7구간 종주 1 최용우 992 2014-10-28
159348 기도 참된 신앙을 위하여 1 용혜원 목사 581 2014-10-28
159347 설교 하나님께 항상 감사할지어다 빛의 사자 1,213 2014-10-28
159346 따밥 한나의 노래 1 최용우 551 2014-10-27
159345 자유 ✝ 전도용품- 친지나 이웃께 좋은 제품 전하다 446 2014-10-27
159344 독서일기 깊이 읽는 주기도문(김남준) 최용우 1,728 2014-10-27
159343 옹달샘 간절한 기도 김남준 601 2014-10-27
159342 옹달샘 악에서 구하옵소서 김남준 402 2014-10-27
159341 옹달샘 죄와 악 김남준 415 2014-10-27
159340 옹달샘 선의 결핍으로서의 악 김남준 535 2014-10-27
159339 밝은놀터 서울대학교 수시 합격전략 최용우 1 2014-10-27
159338 밝은놀터 서울대 자소서 작성 요령 최용우 0 2014-10-27
159337 햇볕이야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1 최용우 1,481 2014-10-27
159336 설교 작은 것에도 충성하라 빛의 사자 1,932 2014-10-27
159335 기도 주님과 대화를 나누게 하소서 1 용혜원 목사 698 2014-10-27
159334 유머 어디다 숨겼어? file 다람지 1,839 2014-10-27
159333 仁雨齋 [주일예배]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3-17) 최용우 1,033 2014-10-26
159332 따밥 한나의 서원 1 최용우 521 2014-10-26
159331 옹달샘 [시골편지] 책상 위에 램프등 임의진 622 2014-10-26
159330 옹달샘 [시골편지] 하모니카와 키스하는 법 임의진 643 2014-10-26
159329 옹달샘 [시골편지]벌초 임의진 397 2014-10-26
159328 설교 내가 주인삼은 것은? 빛의 사자 1,574 2014-10-26
159327 설교 당신의 신앙은 능력이 있습니까? 강종수 706 2014-10-26
159326 옹달샘 [시골편지] 닭장 임의진 592 2014-10-26
159325 옹달샘 [시골편지] 선한 양치기 임의진 311 2014-10-26
159324 옹달샘 [시골편지] 설탕물 임의진 353 2014-10-26
159323 옹달샘 [시골편지]은자들 임의진 312 2014-10-26
159322 옹달샘 [시골편지] 평양냉면 임의진 408 2014-10-26
159321 옹달샘 [시골편지] 조르바 춤 임의진 501 2014-10-26
159320 옹달샘 [시골편지] 옥수수 사람 임의진 377 2014-10-26
159319 옹달샘 [시골편지] 멸치 같은 사람들 임의진 352 2014-10-26
159318 옹달샘 [시골편지] 오 수국! 임의진 353 2014-10-26
159317 옹달샘 [시골편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임의진 432 2014-10-26
159316 옹달샘 [시골편지] 앵두 보리똥 월드컵 임의진 304 2014-10-26
159315 옹달샘 [시골편지] 선거철 임의진 242 2014-10-26
159314 옹달샘 [시골편지] 숨 쉬는 이유 임의진 341 2014-10-26
159313 옹달샘 [시골편지] 책 읽어주는 여자 임의진 403 2014-10-26
159312 따밥 의무와 권리 1 최용우 633 2014-10-25
159311 유머 새로운 거북이 발견! file 다람지 1,800 2014-10-25
159310 설교 본향을 향하여 강승호목사 1,198 2014-10-25
159309 독수공방 겨울 난로 1 최용우 731 2014-10-25
159308 사진감상실 제246회 비학산 file 1 최용우 477 2014-10-25
159307 독수공방 제246회 듣산 일출봉(121) 한 달만에 다시 일출봉 오르다. 1 최용우 475 2014-10-25
159306 설교 모세의 믿음자세 강승호목사 878 2014-10-25
159305 햇볕이야기 진짜복음은 1 최용우 1,310 2014-10-25
159304 기도 유혹에 눈길을 돌리지 않게 하소서 1 용혜원 목사 647 2014-10-25
159303 설교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빛의 사자 1,163 2014-10-25
159302 따밥 나오미와 룻 1 최용우 520 2014-10-24
159301 설교 희망과 소망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빛의 사자 1,151 2014-10-24
159300 설교 말씀속에서 그 분의 인격을 붙잡아야 신앙이 됩니다. 궁극이 726 2014-10-24
159299 햇볕이야기 행복한 기도시간 1 최용우 1,237 2014-10-24
159298 독수공방 네팔에서 온 선교사님들 file 1 최용우 566 2014-10-23
159297 따밥 소문을 들었노라 1 최용우 487 2014-10-23
159296 설교 돈보다 귀하고 가치 있는 것은 빛의 사자 1,530 2014-10-23
159295 인숙생각 선교사님과 만나다 이인숙 738 2014-10-23
159294 설교 마귀의 유혹을 이기려면 빛의 사자 1,338 2014-10-23
159293 인숙생각 비학산 일출봉 정상에서 file 최용우 1,010 2014-10-23
159292 詩와꽃 [비학121] 꽃보다 예쁜 file 최용우 917 2014-10-23
159291 예화 욥의 신앙 김학규 1,678 2014-10-23
159290 예화 평범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들 김학규 1,719 2014-10-23
159289 독수공방 어머님 밥 사 드고 왔습니다 1 최용우 517 2014-10-23
159288 예화 마음 판에 선명하게 새겨야 할 말씀 김학규 1,191 2014-10-23
159287 예화 감사의 챔피언 김학규 1,704 2014-10-23
159286 예화 시인 미즈노 겐조의 감사 김학규 2,518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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