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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막13:7)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또 난리가 나고 전쟁이 터졌다는 소문이 들려도 놀라지 마시오, 그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긴 하겠지만 아직 끝은 아니오.”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이 세상은 폭...

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56176	예화	평등의 투사	김장환 목사	874	2014-05-19
156175	예화	매너리즘을 피하라	김장환 목사	1,144	2014-05-19
156174	예화	귀중한 시간	김장환 목사	1,093	2014-05-19
156173	예화	나라를 구한 꽃	김장환 목사	1,178	2014-05-19
156172	예화	가시가 생긴 이유	김장환 목사	1,496	2014-05-19
156171	예화	모든 이들을 위한 교회	김장환 목사	1,214	2014-05-19
156170	예화	깊은 교제가 필요한 이유	김장환 목사	1,393	2014-05-19
156169	예화	분열을 치유하는 희망	김장환 목사	1,383	2014-05-19
156168	예화	자비의 전파	김장환 목사	913	2014-05-19
156167	예화	소용없는 재능	김장환 목사	913	2014-05-19
156166	독수공방	주차금지 1	최용우	1,026	2014-05-19
156165	독수공방	내 생일 1	최용우	558	2014-05-19
156164	기도	[나무기도] 분심의 연기가 모락모락 납니다.	최용우	836	2014-05-19
156163	햇볕이야기	의식구조 바꾸기	최용우	1,111	2014-05-19
156162	최용우pixabay	선인장 '백단' 입니다. 8	최용우	1,959	2014-05-19
156161	독수공방	양파 1	최용우	832	2014-05-19
156160	독수공방	용쓴다 1	최용우	958	2014-05-19
156159	예화	실천의 믿음	김장환 목사	1,917	2014-05-18
156158	예화	받은 것의 가치	김장환 목사	1,143	2014-05-18
156157	설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옥한흠 목사	3,198	2014-05-18
156156	설교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됩시다	김충기 목사	2,020	2014-05-18
156155	예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라	김장환 목사	2,061	2014-05-18
156154	예화	하나님의 마음을 얻는 비결	이한규 목사(분당 샛별교회)	1,301	2014-05-18
156153	예화	하나님의 말씀	김장환 목사	1,678	2014-05-18
156152	예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라	송태승 목사	1,562	2014-05-18
156151	예화	하나님의 명품비서	황형택 목사 (강북제일교회)	1,315	2014-05-18
156150	예화	하나님의 묘한 섭리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1,296	2014-05-18
156149	깊은데로가서	찾아간 사람	예수영광	1,194	2014-05-18
156148	仁雨齋	[주일예배] 하나님을 사모하라	예수영광	2,832	2014-05-18
156147	따밥	호산나 행렬 1	예수영광	637	2014-05-18
156146	예화	하나님의 무기	예수영광	832	2014-05-18
156145	설교	차원 높은 신앙	강종수	990	2014-05-18
156144	설교	외로움과 고독을 이기는 길	빛의 사자	1,365	2014-05-18
156143	기도	[나무기도] 말씀으로 못 박아라	최용우	895	2014-05-17
156142	따밥	주가 쓰시겠다 1	최용우	711	2014-05-17
156141	설교	믿음의 눈을 뜹시다	강승호목사	2,063	2014-05-17
156140	설교	성령이 임하시면	빛의 사자	2,502	2014-05-17
156139	설교	공평하고 편애하지 말라	빛의 사자	1,232	2014-05-17
156138	옹달샘	주님께 닿을 수만 있다면	이현주	833	2014-05-17
156137	옹달샘	어머니 품에 안기려고	이현주	660	2014-05-17
156136	옹달샘	바랄 것 없어요.	이현주	615	2014-05-17
156135	옹달샘	거꾸로 걷는 인생	이현주	769	2014-05-17
156134	옹달샘	주님의 기운	이현주	544	2014-05-17
156133	옹달샘	영에서 영으로	이현주	626	2014-05-17
156132	옹달샘	다리	이현주	522	2014-05-17
156131	설교	제사장의 기업이 되신 하나님	강승호목사	1,520	2014-05-17
156130	설교	희망으로 다시 핀 슬픔	빛의 사자	1,152	2014-05-17
156129	따밥	나귀 새끼 1	최용우	750	2014-05-16
156128	유머	10년 후의 차입니다.	최용우	2,702	2014-05-16
156127	자유	불만스러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saip75	537	2014-05-16
156126	설교	하만의 굴욕	궁극이	1,272	2014-05-16
156125	자유	[스크랩] 천주교·개신교·정교회, 기독교 한울타리로 한 발짝	박노아	602	2014-05-16
156124	자유	[생태경제 이야기] 혼합미, 미검사 그리고 규제 완화	우석훈	795	2014-05-16
156123	햇볕이야기	리얼리티 기독교 1	최용우	1,135	2014-05-16
156122	독수공방	꽥! 1	최용우	704	2014-05-16
156121	기도	[나무기도] 잠시 멈추어 서서 기도합니다.	최용우	1,009	2014-05-16
156120	설교	간절히 하나님을 찾을 때입니다	김남준 목사	1,548	2014-05-15
156119	설교	화목제의 순수성을 지킴	김남준 목사	1,005	2014-05-15
156118	설교	매일 드려야 할 제사	김남준 목사	921	2014-05-15
156117	설교	하나씩 바쳐진 화목제물	김남준 목사	1,324	2014-05-15
156116	설교	감사와 소명	김남준 목사	1,337	2014-05-15
156115	설교	하늘에 계신 하나님	김남준 목사	1,094	2014-05-15
156114	설교	살아계신 하나님	김남준 목사	1,203	2014-05-15
156113	설교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심	김남준 목사	1,730	2014-05-15
156112	설교	나라가 임하옵시며(1)	김남준 목사	910	2014-05-15
156111	설교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김남준 목사	939	2014-05-15
156110	설교	하나님 우리 아버지	김남준 목사	924	2014-05-15
156109	동영상	세바시 50회-나눔의 롱테일 법칙 1	윤정숙(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760	2014-05-15
156108	동영상	세바시 49회- 소통은 여자의 마음과 같다 1	김창옥 (서울여대 겸임교수)	1,087	2014-05-15
156107	동영상	세바시 48회- 197만원으로 여섯 식구 살아가기 1	박총 (작가)	799	2014-05-15
156106	동영상	세바시 47회-언어의 지배를 알면 NPO가 보인다 1	최영우 대표	651	2014-05-15
156105	동영상	세바시 46회-헌법 제1조를 읽는 세 가지 방식 1	이국운 한동대 교수	789	2014-05-15
156104	햇볕이야기	실용주의 기독교 1	최용우	1,259	2014-05-15
156103	설교	성실히 행하는 자가 복	빛의 사자	1,563	2014-05-15
156102	기도	[나무기도] 주님 앞에 섰을 때	최용우	1,046	2014-05-15
156101	따밥	불쌍히 여기사 1	최용우	827	2014-05-15
156100	독수공방	무심천 1	최용우	615	2014-05-15
156099	자유	[이대근칼럼] 박근혜 극장	경향신문	484	2014-05-15
156098	따밥	생명마저 주려고 1	최용우	679	2014-05-14
156097	기도	[피터 마샬] 진실하도록	피터 마샬	1,122	2014-05-14
156096	성경쓰기	고린도전서 7장	이인숙	1,000	2014-05-14
156095	옹달샘	[시골편지] ‘나무애미타불’	임의진	603	2014-05-14
156094	옹달샘	[시골편지] 동방예의지국	임의진	591	2014-05-14
156093	옹달샘	[시골편지]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임의진	1,789	2014-05-14
156092	옹달샘	[시골편지] 빗물 새는 집	임의진	649	2014-05-14
156091	옹달샘	[시골편지] 솔솔 춘곤증	임의진	464	2014-05-14
156090	옹달샘	[시골편지] 탱고, 무계획, 노랑나비	임의진	579	2014-05-14
156089	옹달샘	[시골편지] 노인과 바다	임의진	612	2014-05-14
156088	옹달샘	[시골편지] 힐 더 월드, 자유의 춤	임의진	828	2014-05-14
156087	옹달샘	[시골편지] 선물 보따리	임의진	545	2014-05-14
156086	옹달샘	[시골편지] 금메달 토끼 이빨	임의진	594	2014-05-14
156085	옹달샘	[시골편지] 생강 입술	임의진	478	2014-05-14
156084	옹달샘	[시골편지] 하얀 까마귀, 하얀 검둥개	임의진	456	2014-05-14
156083	옹달샘	[시골편지] 칠레로 가는 국경버스	임의진	416	2014-05-14
156082	옹달샘	[시골편지] 팔짱을 낀 달과 별과 골목과 사랑	임의진	417	2014-05-14
156081	옹달샘	[시골편지] 새들의 염불, 새들의 찬송	임의진	411	2014-05-14
156080	옹달샘	[시골편지] 달빛에 북받치는 하울링	임의진	454	2014-05-14
156079	옹달샘	[시골편지] 구례 청년, 봄산에서 우리 만나야죠!	임의진	420	2014-05-14
156078	옹달샘	[시골편지] 기차는 8시에 떠나가네	임의진	565	2014-05-14
156077	자유	[무료.강추]은사회복훈련통한 능력전도. 1년내 배가	영성회복훈련원	624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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