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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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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95 이해인 맑고 높은 기도의 말이 이해인 2013-03-02 1817
7894 이해인 진분홍 그리움으로 이해인 2013-03-02 1713
7893 이해인 자갈치 시장에서 이해인 2013-03-02 1738
7892 이해인 어느 노사제의 고백 이해인 2013-03-02 1753
7891 김남준 신약에 나타난 빛의 용례 김남준 2013-03-02 1661
7890 김남준 빛으로 부르신 사람들 김남준 2013-03-02 2336
7889 이해인 노인대학에서 이해인 2013-02-24 1967
7888 이해인 어머니의 유년 시절 이해인 2013-02-24 1738
7887 이현주 겨울나무 이현주 2013-02-24 1873
7886 이현주 왜 이토록 이현주 2013-02-24 1785
7885 이현주 깨달음 이현주 2013-02-24 1700
7884 이현주 꽃망울이 봄날을 앞당길지언정 이현주 2013-02-24 1739
7883 이현주 감정 이현주 2013-02-24 1593
7882 이현주 그대와 나 사이에 이현주 2013-02-24 1782
7881 홍승표 [김리박] 봄 흙 김리박 2013-02-18 1994
7880 이현주 어떤 묘비명(墓碑銘)? 이현주 2013-02-18 1845
7879 이현주 연필아, 내 연필아 이현주 2013-02-18 1658
7878 이현주 天上天下 唯我獨尊 이현주 2013-02-18 1754
7877 이현주 신자는 이현주 2013-02-18 1664
7876 이해인 어머니의 기도 이해인 2013-02-18 2176
7875 이해인 어머니의 빈방에서 이해인 2013-02-18 1636
7874 이해인 시간이 지나가도 이해인 2013-02-18 1936
7873 이해인 더 생생한 모습으로 이해인 2013-02-18 1532
7872 이해인 바람 속에서 이해인 2013-02-11 1677
7871 이해인 어머니의 사계 이해인 2013-02-11 1767
7870 이해인 엄마와 성모님 [1] 이해인 2013-02-11 1780
7869 이해인 비켜가는 지혜 이해인 2013-02-11 1713
7868 이해인 무지개 속에서 이해인 2013-02-11 1693
7867 이현주 모자람이 이현주 2013-02-11 1689
7866 이현주 애벌레가 번데기 되어 이현주 2013-02-11 1903
7865 이현주 묵직한 침묵 이현주 2013-02-11 1755
7864 이현주 질문하되 답은 찾지 마라 이현주 2013-02-11 1615
7863 이현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이현주 2013-02-11 2017
7862 홍승표 [이해인] 행복한 풍경 최용우 2013-02-06 2887
7861 이현주 손이 손에게 이현주 2013-02-03 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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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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