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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50 이해인 어머니의 눈물 이해인 2013-02-03 1645
7849 이해인 언니 같고 친구 같은 이해인 2013-02-03 1779
7848 이해인 바닷가에서 -'엄마' 에 실린 시 이해인 2013-02-01 1926
7847 이해인 눈 내리는 벌판 위에 이해인 2013-02-01 1715
7846 이해인 세상에 가득한 엄마 이해인 2013-01-28 1633
7845 이해인 빗금 김치 이해인 2013-01-28 1738
7844 이현주 고맙구나, 오늘 이 황혼에 이현주 2013-01-28 1690
7843 이현주 나만 쓰다듬어달라고? 이현주 2013-01-28 1586
7842 이현주 까마귀가 나란히 전깃줄에 앉아있다 이현주 2013-01-28 1759
7841 이현주 시가 시인보다 크다. 이현주 2013-01-28 1586
7840 이현주 달맞이꽃이 달보다 이현주 2013-01-28 1613
7839 이해인 무얼 들고 계신지 이해인 2013-01-21 1769
7838 이해인 엄마를 부르는 동안 이해인 2013-01-21 1870
7837 이해인 단추 예술 이해인 2013-01-21 1855
7836 이해인 엄마를 꿈에 본 날 이해인 2013-01-21 2177
7835 이해인 엄마의 혼잣말 이해인 2013-01-21 1688
7834 이해인 눈물도 얼었었나 이해인 2013-01-21 1701
7833 이현주 아침 해가 환히 솟아오른다 이현주 2013-01-21 1754
7832 이현주 삼라만상을 두루 살펴 이현주 2013-01-21 1692
7831 이현주 꽃과 벌이 서로 산다 이현주 2013-01-21 1794
7830 이현주 명심하자 이현주 2013-01-21 1680
7829 이현주 침묵은 없다 이현주 2013-01-21 1655
7828 이현주 소리가 북을 만나 북소리를 낸다. 이현주 2013-01-21 1591
7827 이현주 제발 속지 마 이현주 2013-01-13 1427
7826 이현주 내가 나를 위로한다 이현주 2013-01-13 2101
7825 이현주 하루는 꽃한테 물었지 이현주 2013-01-13 1848
7824 이현주 여기는 서울 2호선 전철 안 이현주 2013-01-13 1907
7823 이현주 추석에 성묘하러 온 도시 사람들이 이현주 2013-01-13 1796
7822 이현주 사랑은 아플 수 있지만 괴로울 순 없는 것 이현주 2013-01-13 1698
7821 이해인 남겨주신 선물 이해인 2013-01-12 1779
7820 이해인 새에게 꽃에게 이해인 2013-01-12 1839
7819 이해인 엄마의 도장 이해인 2013-01-12 1756
7818 이해인 어릴 적의 추억 이해인 2013-01-07 1876
7817 이해인 그리움의 감기 이해인 2013-01-07 1806
7816 이해인 별이 되게 하소서 이해인 2013-01-07 1433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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