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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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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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60	이현주 낡은 가방	이현주	2005-04-09	2385
3859	이현주 작은 것 적은 것	이현주	2005-04-05	2477
3858	이현주 길을 걷는다는 것은	이현주	2005-04-05	2446
3857	이현주 예수께서 오신 것은	이현주	2005-04-05	2442
3856	이현주 깨어있으라	이현주	2005-04-05	2426
3855	이현주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난다.	이현주	2005-04-05	2437
3854	이현주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의 고백	이현주	2005-04-05	2485
3853	이현주 한 사람	이현주	2005-04-05	2470
3852	이현주 인륜이요 천륜이 먼저다	이현주	2005-04-05	2373
3851	이현주 마주 서 있는 두 거울	이현주	2005-04-05	2293
3850	이현주 성인과 바보	이현주	2005-04-05	2487
3849	이현주 옛날에 어떤 동네가 있었다.	이현주	2005-04-05	2496
3848	이해인 기쁨에게	이해인	2005-04-05	2380
3847	이해인 도라지꽃	이해인	2005-04-05	2398
3846	이해인 선인장	이해인	2005-04-05	2435
3845	이해인 부르심 -나의 님은 잠잠하다	이해인	2005-04-01	2450
3844	이해인 촛불 켜는 아침	이해인	2005-04-01	2409
3843	이해인 길	이해인	2005-04-01	2348
3842	이해인 눈 안으로	이해인	2005-04-01	2224
3841	이해인 아무래도 나는...	이해인	2005-04-01	2499
3840	이해인 촛불 -말은 이미	이해인	2005-04-01	2393
3839	이해인 반딧불 이야기	이해인	2005-03-25	2446
3838	이해인 나무책상	이해인	2005-03-25	2501
3837	이해인 건망증	이해인	2005-03-25	2393
3836	이해인 지혜로 가득한 밤	이해인	2005-03-25	2513
3835	이해인 내 혼(魂)에 불을 놓아	이해인	2005-03-25	2362
3834	이해인 춘분일기	이해인	2005-03-25	2400
3833	이해인 꽃샘바람	이해인	2005-03-25	2372
3832	이해인 봄 햇살 속으로	이해인	2005-03-25	2321
3831	이해인 매화앞에서	이해인	2005-03-25	2210
3830	이해인 봄까치꽃	이해인	2005-03-25	2391
3829	이해인 눈꽃아가1	이해인	2005-03-25	2214
3828	이현주 발돋음을 해서는 오래 서지 못한다.	이현주	2005-03-23	2452
3827	이현주 오병이어의 기적	이현주	2005-03-23	2552
3826	이현주 나 뿐인데	이현주	2005-03-23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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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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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