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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26 이현주 모든 곳이 여기고 이현주 2013-07-21 1462
1925 이현주 아직 녹지 않은 얼음덩이에 길이 막혀서 이현주 2013-07-21 1483
1924 이현주 손이 팔을 움직이는 게 아니다 이현주 2013-07-15 1549
1923 이현주 너를 잃고 싶지 않구나, 이현주 2013-07-15 1561
1922 이현주 포옹 이현주 2013-07-15 1600
1921 이현주 모든 경험이 이현주 2013-07-15 1456
1920 이현주 성냥개비의 고백― 이현주 2013-07-15 1535
1919 이현주 나를 보고 있는 나를 본다 이현주 2013-07-07 1547
1918 이현주 마침내 너는 더 가야 할 남은 곳이 없다 이현주 2013-07-07 1494
1917 이현주 모자람은 이현주 2013-07-07 1561
1916 이현주 나는 지금 어디로 가는 길인가? 이현주 2013-07-07 1712
1915 이현주 슬픔은 누구의 사유물이 아니다 이현주 2013-07-07 1317
1914 이현주 흘러가버리는 것은 강이 아니다 이현주 2013-07-07 1437
1913 이현주 안식일은 한 주간에 속한 하루가 아니다 이현주 2013-07-02 1560
1912 이현주 인생은 기약 없는 슬픔의 행보(行步)! 이현주 2013-07-02 1571
1911 이현주 사람들에게 달을 보라고 가리키면서 이현주 2013-07-02 1400
1910 이현주 집중하라, 지금 그리고 여기에! 이현주 2013-07-02 1754
1909 이현주 달팽이는 느리지 않다 이현주 2013-07-02 1576
1908 이현주 과거와 미래로 오늘을 어지럽히지 말자 이현주 2013-06-23 1526
1907 이현주 그랜저를 타던 친구가 차를 프라이드로 바꾸더니 한 마디 한다 이현주 2013-06-23 1571
1906 이현주 가령 네가 이현주 2013-06-23 1130
1905 이현주 한 시인이 서울 지하철에서 대놓고 말하더라 이현주 2013-06-23 1472
1904 이현주 너는 아직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현주 2013-06-23 1347
1903 이현주 갑이 을과 다투고 와서 일렀다 이현주 2013-06-23 1492
1902 이현주 그 사람 외로운 늑대로 살았다 이현주 2013-06-23 1199
1901 이현주 네가 행복한지 아닌지를 이현주 2013-06-18 1295
1900 이현주 시간은 앞뒤가 없다. 이현주 2013-06-18 1334
1899 이현주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는 말은 이현주 2013-06-18 1387
1898 이현주 착각하지 마라 이현주 2013-06-18 2612
1897 이현주 하느님이 사람을 골라서 이현주 2013-06-18 2068
1896 이현주 제가 무슨 짓을 하는지 이현주 2013-06-09 1193
1895 이현주 늙은 작가가 마지막 작품으로 내놓은 것은 이현주 2013-06-09 1257
1894 이현주 사람들은 나를 피아노라 부른다 이현주 2013-06-09 1320
1893 이현주 느낌은 모든 몸에 한결같고 이현주 2013-06-09 1154
1892 이현주 시끄러운 건 세상이 아니다 이현주 2013-06-09 1213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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