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1 |
한희철
각시를 아끼면 처갓집 섬돌도 아낀다
|
한희철 |
2010-04-10 |
3656 |
2450 |
한희철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
한희철 |
2010-04-10 |
4872 |
2449 |
한희철
말을 하면 백 냥이요, 입을 다물면 천 냥이다.
|
한희철 |
2010-04-05 |
4155 |
2448 |
한희철
정에서 노염난다
|
한희철 |
2010-04-05 |
3916 |
2447 |
한희철
눈이 와야 솔이 푸른 줄 안다
|
한희철 |
2010-04-05 |
4368 |
2446 |
한희철
처갓집 밥 한 사발은 동네 사람들이 다 먹고도 남는다
|
한희철 |
2010-04-05 |
3731 |
2445 |
한희철
소는 몰아야 가고 말은 끌어야 간다
|
한희철 |
2010-04-05 |
3824 |
2444 |
한희철
귀풍년에 입가난이다
|
한희철 |
2010-04-05 |
3426 |
2443 |
한희철
섶을 지고 불로 간다
|
한희철 |
2010-04-05 |
4455 |
2442 |
한희철
제 흉 열 가지 있는 사람이 남의 흉 한 가지를 말한다
|
한희철 |
2010-04-05 |
4261 |
2441 |
한희철
호미 씻으면 김이 무성하다
|
한희철 |
2010-04-05 |
3957 |
2440 |
한희철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
한희철 |
2010-04-05 |
3851 |
2439 |
한희철
딸은 쥐 먹듯 하고, 며느리는 소 먹듯 한다
|
한희철 |
2010-04-05 |
4290 |
2438 |
한희철
쌀 한 말에 땀이 한 섬이다.
|
한희철 |
2010-04-02 |
4077 |
2437 |
한희철
굳어진 전통
|
한희철 |
2010-04-02 |
3510 |
2436 |
한희철
밭담 터지면 소 든다
|
한희철 |
2010-04-02 |
3472 |
2435 |
한희철
따로 또 같이(마가6:46)
|
한희철 |
2010-04-02 |
3742 |
2434 |
한희철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한희철 |
2010-04-02 |
4345 |
2433 |
한희철
비설거지
|
한희철 |
2010-04-02 |
4011 |
2432 |
한희철
산이 울면 들이 웃고, 들이 울면 산이 웃는다.
|
한희철 |
2010-04-02 |
3790 |
2431 |
한희철
그레발
|
한희철 |
2010-04-02 |
3629 |
2430 |
한희철
외딴 곳에서 쉬어라(마가6:30-32)
|
한희철 |
2010-04-02 |
3559 |
2429 |
한희철
철들자 망령
|
한희철 |
2010-04-02 |
4128 |
2428 |
한희철
흉년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한희철 |
2010-02-21 |
4002 |
2427 |
한희철
둘씩 둘씩
|
한희철 |
2010-02-21 |
4148 |
2426 |
한희철
대추꽃은 늦게 피어도 열매는 먼저 익는다
|
한희철 |
2010-02-21 |
4291 |
2425 |
한희철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서도 샌다
|
한희철 |
2010-02-21 |
4215 |
2424 |
한희철
시장이 반찬이다
|
한희철 |
2010-02-21 |
4235 |
2423 |
한희철
한숨도 버릇된다
|
한희철 |
2010-02-21 |
3684 |
2422 |
한희철
착한 사람하고 원수는 되어도 악한 사람과 벗은 되지 말랬다
|
한희철 |
2010-02-21 |
3937 |
2421 |
한희철
소금에 아니 전 놈이 장에 절까
|
한희철 |
2010-02-21 |
3737 |
2420 |
한희철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한희철 |
2010-02-21 |
3688 |
2419 |
한희철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한희철 |
2010-02-21 |
3662 |
2418 |
한희철
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
|
한희철 |
2010-02-21 |
4383 |
2417 |
한희철
목수가 많으면 집을 무너뜨린다
|
한희철 |
2010-02-21 |
3830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