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6 |
한희철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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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4195 |
2415 |
한희철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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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934 |
2414 |
한희철
무는 개 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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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981 |
2413 |
한희철
농사꾼은 꿈속에서도 논에 물이 마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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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479 |
2412 |
한희철
봄손님은 범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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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592 |
2411 |
한희철
나방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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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592 |
2410 |
한희철
정성만 있으면 앵두 따 가지고 세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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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459 |
2409 |
한희철
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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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978 |
2408 |
한희철
이 달이 크면 저 달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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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652 |
2407 |
한희철
호랑이를 보면 무섭고, 호랑이 가죽을 보면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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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4279 |
2406 |
한희철
호미 빌려간 놈이 감자 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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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879 |
2405 |
한희철
저녁놀 다르고, 아침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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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862 |
2404 |
한희철
눈 온 산의 양달 토끼는 굶어죽어도 응달 토끼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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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4280 |
2403 |
한희철
입은 작아야 하고, 귀는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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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990 |
2402 |
한희철
시루에 물은 채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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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945 |
2401 |
한희철
묵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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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641 |
2400 |
한희철
흉년 곡식은 남아돌고, 풍년 곡식은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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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845 |
2399 |
한희철
집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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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653 |
2398 |
한희철
제가 똥눈 우물물, 제가 도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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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699 |
2397 |
한희철
어머니는 살아서는 서푼이고, 죽으면 만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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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4008 |
2396 |
한희철
정신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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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1680 |
2395 |
한희철
개 한 마리가 헛짖으면 동네 개가 다 따라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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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977 |
2394 |
한희철
콩알로 귀를 막아도 천둥소리를 못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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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981 |
2393 |
한희철
빨리 먹은 콩밥, 똥눌 때 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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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940 |
2392 |
한희철
칠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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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2565 |
2391 |
한희철
땅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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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673 |
2390 |
한희철
아이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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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698 |
2389 |
한희철
사흘 길에 하루 가서 열흘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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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873 |
2388 |
한희철
언구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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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586 |
2387 |
한희철
옹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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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571 |
2386 |
한희철
노인 말 그른데 없고 어린아이 말 거짓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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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661 |
2385 |
한희철
봄비는 일비고, 여름비는 잠비고, 가을비는 떡비고, 겨울비는 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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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4517 |
2384 |
한희철
썩은 감자 하나가 섬 감자를 썩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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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4038 |
2383 |
한희철
삼 년 가는 거짓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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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718 |
2382 |
한희철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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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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