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1 |
한희철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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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981 |
1470 |
한희철
꽃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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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978 |
1469 |
한희철
개 한 마리가 헛짖으면 동네 개가 다 따라 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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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977 |
1468 |
한희철
2291 남아있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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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976 |
1467 |
한희철
굽은 나무는 길맛가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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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973 |
1466 |
한희철
2242. 너도밤나무 열매를 주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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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01-06 |
3964 |
1465 |
한희철
1798. 바람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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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23 |
3964 |
1464 |
한희철
호미 씻으면 김이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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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5 |
3957 |
1463 |
한희철
2283. 촛불이 환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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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955 |
1462 |
한희철
1547. 이선생님께 드립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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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02 |
3955 |
1461 |
한희철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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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954 |
1460 |
한희철
우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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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28 |
3948 |
1459 |
한희철
천 리도 지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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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945 |
1458 |
한희철
시루에 물은 채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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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945 |
1457 |
한희철
가을에는 손톱 발톱도 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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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944 |
1456 |
한희철
빨리 먹은 콩밥, 똥눌 때 보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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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940 |
1455 |
한희철
쌀을 너무 아끼다가는 바구미 농사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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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10 |
3939 |
1454 |
한희철
2286 깨뜨릴 때를 아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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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939 |
1453 |
한희철
착한 사람하고 원수는 되어도 악한 사람과 벗은 되지 말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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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937 |
1452 |
한희철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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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2-21 |
3934 |
1451 |
한희철
돌쩌귀는 녹이 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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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1-20 |
3927 |
1450 |
한희철
호랑이 입보다 사람 입이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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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23 |
3925 |
1449 |
한희철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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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918 |
1448 |
한희철
정에서 노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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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5 |
3916 |
1447 |
한희철
장마 끝에 먹을 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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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913 |
1446 |
한희철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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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9-12-05 |
3912 |
1445 |
한희철
2282.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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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6-12-12 |
3893 |
1444 |
한희철
호미 빌려간 놈이 감자 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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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879 |
1443 |
한희철
1794. 일천번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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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2-01-23 |
3875 |
1442 |
한희철
사흘 길에 하루 가서 열흘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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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10 |
3873 |
1441 |
한희철
2323.비는 데는 무쇠도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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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07-10-17 |
3873 |
1440 |
한희철
말 타면 경馬 잡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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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4-12 |
3866 |
1439 |
한희철
밭 팔아 논을 사도 논 팔아 밭은 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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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1-03-27 |
3864 |
1438 |
한희철
저녁놀 다르고, 아침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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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1-28 |
3862 |
1437 |
한희철
꼭두새벽 풀 한 짐이 가을 나락 한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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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철 |
2010-04-05 |
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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