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2 |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영적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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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3-02 |
49 |
2691 |
김남준
참된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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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3-02 |
52 |
2690 |
김남준
재창조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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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3-02 |
35 |
2689 |
김남준
이 세상의 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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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3-02 |
78 |
2688 |
김남준
삼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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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22 |
64 |
2687 |
김남준
하나님을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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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22 |
84 |
2686 |
김남준
인간의 행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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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22 |
47 |
2685 |
김남준
인간의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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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22 |
48 |
2684 |
김남준
인간의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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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22 |
46 |
2683 |
김남준
신자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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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22 |
52 |
2682 |
김남준
신자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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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22 |
82 |
2681 |
김남준
주님을 위하여 축사하여 드리되 예수님처럼 아낌없이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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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43 |
2680 |
김남준
성찬을 함께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한 지체가 되었다는 표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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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46 |
2679 |
김남준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용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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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31 |
2678 |
김남준
우리들이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가지는 교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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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33 |
2677 |
김남준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성찬에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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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34 |
2676 |
김남준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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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58 |
2675 |
김남준
습관적인 죄에 빠져 있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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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58 |
2674 |
김남준
성찬의 정신을 투영하는 삶을 구현해 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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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33 |
2673 |
김남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 성찬의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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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36 |
2672 |
김남준
성찬식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행복을 목표로 하여 제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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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53 |
2671 |
김남준
예수님께서 찬송을 통해 성찬 의식을 폐회시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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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10 |
70 |
2670 |
김남준
성찬을 받음은 그리스도처럼 살기로 서약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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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05 |
30 |
2669 |
김남준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첫째로 성품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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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05 |
53 |
2668 |
김남준
그리스도처럼 사는 것은 둘째로 관계에 있어서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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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05 |
37 |
2667 |
김남준
우리의 삶도 축사하여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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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2-05 |
53 |
2666 |
김남준
일용할 양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또 다른 기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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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30 |
51 |
2665 |
김남준
우리가 성찬을 행하면서 바라보아야 할 것은 참된 떡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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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30 |
39 |
2664 |
김남준
그리스도인은 보혈의 공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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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30 |
76 |
2663 |
김남준
성찬은 영적인 회복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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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30 |
52 |
2662 |
김남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떼어 주신 떡을 받아 들고서야 비로소 그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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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30 |
119 |
2661 |
김남준
그리스도인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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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22 |
71 |
2660 |
김남준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분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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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22 |
67 |
2659 |
김남준
그리스도의 피는 구원의 열매를 맺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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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22 |
62 |
2658 |
김남준
그리스도의 피를 마신 자는 그분과 생명적인 연합을 이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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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2020-01-22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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