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 우리는 비판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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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판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김남준 김남준............... 조회 수 135 추천 수 0 2020.05.25 0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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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2754-<거기 계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말씀사>

37.우리는 비판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가 잘못을 하면, 누군가가 잘못을 하면 벌떼처럼 달려들어 지적합니다. 물론 그냥 넘어가지 말아야 할 잘못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몸입니다. 교회 공동체의 죄를 나의 죄처럼 여겨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죄가 마치 나의 죄인 것처럼 여겨졌던 은혜의 경험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무엇이 다른 지체들의 죄를 나의 죄로 느끼게 하는지요.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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