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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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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805 이현주 배움을 바라지 않으면 가르치지 마라 이현주 2005-03-13 2253
8804 이현주 성경을 바로 읽어 [1] 이현주 2005-03-13 2794
8803 이현주 술 이현주 2005-03-13 2462
8802 이현주 이토록 분명하고 쉬운데 이현주 2005-03-13 2522
8801 이현주 어버지나 어머니를 이현주 2005-03-13 2546
8800 이현주 고기 낚는 어부와 사람 낚는 어부 [1] 이현주 2005-03-13 2920
8799 이현주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이현주 2005-03-23 2562
8798 이현주 50년 경험 이현주 2005-03-23 2319
8797 이현주 비교 이현주 2005-03-23 2229
8796 이현주 그럴 까닭이 없다 이현주 2005-03-23 2310
8795 이현주 나 뿐인데 이현주 2005-03-23 2375
8794 이현주 오병이어의 기적 이현주 2005-03-23 2552
8793 이현주 발돋음을 해서는 오래 서지 못한다. 이현주 2005-03-23 2452
8792 이해인 눈꽃아가1 이해인 2005-03-25 2214
8791 이해인 봄까치꽃 이해인 2005-03-25 2391
8790 이해인 매화앞에서 이해인 2005-03-25 2210
8789 이해인 봄 햇살 속으로 이해인 2005-03-25 2321
8788 이해인 꽃샘바람 이해인 2005-03-25 2372
8787 이해인 춘분일기 이해인 2005-03-25 2400
8786 이해인 내 혼(魂)에 불을 놓아 이해인 2005-03-25 2362
8785 이해인 지혜로 가득한 밤 이해인 2005-03-25 2513
8784 이해인 건망증 이해인 2005-03-25 2393
8783 이해인 나무책상 이해인 2005-03-25 2501
8782 이해인 반딧불 이야기 이해인 2005-03-25 2446
8781 이해인 촛불 -말은 이미 이해인 2005-04-01 2393
8780 이해인 아무래도 나는... 이해인 2005-04-01 2499
8779 이해인 눈 안으로 이해인 2005-04-01 2224
8778 이해인 길 이해인 2005-04-01 2348
8777 이해인 촛불 켜는 아침 이해인 2005-04-01 2409
8776 이해인 부르심 -나의 님은 잠잠하다 이해인 2005-04-01 2450
8775 이해인 선인장 이해인 2005-04-05 2435
8774 이해인 도라지꽃 이해인 2005-04-05 2398
8773 이해인 기쁨에게 이해인 2005-04-05 2380
8772 이현주 옛날에 어떤 동네가 있었다. 이현주 2005-04-05 2496
8771 이현주 성인과 바보 이현주 2005-04-05 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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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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