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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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35	임의진 [시골편지] 보사노바 보쌈논밭	임의진	2021-11-23	15
12234	임의진 [시골편지] 서핑학교	임의진	2021-11-29	15
12233	임의진 [시골편지] 헛지서리	임의진	2021-12-05	15
12232	임의진 [시골편지] 개구리 왕자님	임의진	2021-12-09	15
12231	임의진 [시골편지] 단벌 신사	임의진	2021-12-15	15
12230	이현주 죽음 예고(마16:21-28)	이현주	2022-01-12	15
12229	이현주 성전의 장사꾼들(마21:12-17)	이현주	2022-02-05	15
12228	임의진 [시골편지] 흰 가래떡	임의진	2022-03-12	15
12227	이현주 베드로의 부인(마26:69-75)	이현주	2022-03-16	15
12226	이현주 마지막(마28:16-20)	이현주	2022-03-28	15
12225	한희철 시(詩)로 하는 시위(示威)	한희철	2022-04-14	15
12224	이현주 씨 뿌리는 비유 (막4:1-9)	이현주	2022-04-19	15
12223	이현주 요한의 죽음 (막6:14-29)	이현주	2022-05-03	15
12222	이현주 베드로를 꾸짖으심 (막8:31-33)	이현주	2022-05-16	15
12221	이현주 무화과나무2(막11:20-26)	이현주	2022-06-13	15
12220	이현주 높은 자리(막12:38-40)	이현주	2022-06-23	15
12219	임의진 [시골편지] 시고르 자브종	임의진	2022-06-28	15
12218	이현주 마리아의 노래(눅1:46-56)	이현주	2022-07-29	15
12217	이현주 세례자 요한의 활동(눅3:1-20)	이현주	2022-08-16	15
12216	한희철 할아버지, 연어를 따라오면 한국입니다	한희철	2022-08-29	15
12215	이현주 부르심(눅5:4-1)	이현주	2022-08-29	15
12214	이현주 잃었던 아들(눅15:11-32)	이현주	2022-12-07	15
12213	한희철 편지를 쓰면 어떨까요?	한희철	2022-12-14	15
12212	임의진 [시골편지] 동무동무 말동무	임의진	2023-01-19	15
12211	임의진 [시골편지] 말테우리 첫사랑	임의진	2023-01-28	15
12210	이현주 승천 (눅24:50-53)	이현주	2023-02-08	15
12209	이현주 안나스 앞으로 끌려가심(요18:12-14)	이현주	2023-05-04	15
12208	이현주 하늘로 들려 올리심 (행1:6-1)	이현주	2023-06-01	15
12207	이현주 사울과 바나바(행9:26-31)	이현주	2023-06-26	15
12206	이현주 벌레한테 먹혀 죽는 헤롯 (행12:20-23)	이현주	2023-07-10	15
12205	이현주 안수받는 바나바와 사울(행13:1-3)	이현주	2023-07-10	15
12204	한희철 별이 된 강아지똥	한희철	2023-07-26	15
12203	이현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여러 지체(고전12:12-31)	이현주	2023-11-26	15
12202	이현주 보물을 담은 질그릇 같은 존재(고후4:1-15)	이현주	2023-12-20	15
12201	한희철 녹색 파도	한희철	2024-03-2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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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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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저작권은 각 저자들에게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을 다른데로 옮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