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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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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0 이현주 올라갈 때 못 본 꽃을 이현주 2015-02-18 673
8419 이해인 내가 선택한 당신 이해인 2004-09-01 674
8418 이현주 낙엽의 상처 이현주 2014-03-08 674
8417 이현주 커피 한 잔의 행복 이현주 2014-03-31 674
8416 이현주 내 곁의 형제 자매 이현주 2014-05-12 676
8415 홍승표 [고은] 재회 정끝별 2014-06-23 677
8414 한희철 보호상 한희철 2002-06-26 681
8413 이해인 감을 먹으며 이해인 2014-03-07 681
8412 이현주 네 앞에서 전개되는 모든 상황이 이현주 2014-02-03 684
8411 이현주 상사화(相思花) 이현주 2014-02-23 684
8410 이현주 183. 존경(尊敬) 이현주 2002-12-31 685
8409 홍승표 [손동연] 소와 염소 최용우 2014-08-05 686
8408 한희철 그리운 곳 한희철 2002-07-11 690
8407 이현주 주님의 손길 이현주 2014-02-23 690
8406 김남준 복음은 일회용? 김남준 2001-12-30 691
8405 이현주 바람에 흔들려도 이현주 2014-03-17 691
8404 이현주 몸과 마음을 맡기오니 이현주 2014-02-20 693
8403 임의진 [시골편지] 새들의 염불, 새들의 찬송 임의진 2014-02-24 693
8402 이현주 내가 강이다. 이현주 2014-02-03 695
8401 한희철 정겨운 새들 한희철 2002-08-04 697
8400 이해인 봄이 되면 땅은 이해인 2014-03-27 698
8399 이해인 어떤 고백 이해인 2015-03-10 699
8398 한희철 김장 담그던 날 한희철 2002-04-22 701
8397 이해인 쓸쓸한 날만 당신을 이해인 2014-01-12 703
8396 이해인 들음의 길 위에서 -어제보다는 이해인 2014-03-07 704
8395 이현주 무엇이 어떤 모양으로 존재하는 것은 이현주 2014-02-03 705
8394 이해인 겨울밤 이해인 2014-03-07 711
8393 이현주 향기 이현주 2014-02-23 712
8392 이현주 182 협동(協同) 이현주 2002-12-31 713
8391 이해인 묘지에서 이해인 2014-03-16 715
8390 한희철 틈새 한희철 2014-12-13 716
8389 한희철 안식년 한희철 2002-05-24 717
8388 홍승표 [이운용] 어버린 외로움을 찾아서 홍승표 2002-11-18 717
8387 홍승표 [정원] 절망 홍승표 2002-12-20 717
8386 이현주 노자 이현주 2002-06-06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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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ㅣ 한희철ㅣ 이해인ㅣ 김남준ㅣ 임의진ㅣ 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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