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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샘터

옹달샘

 

개인적인 맨토들의 글을 모았습니다.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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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165 이현주 어제까지 내 뜻을 세우고 그것을 주장도 했다 이현주 2014-02-09 846
8164 김남준 권위의 기초 김남준 2013-12-27 847
8163 한희철 좋은 오리엔테이션 한희철 2002-07-11 848
8162 김남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김남준 2002-10-31 848
8161 홍승표 [김준태] 종이한장 홍승표 2003-01-13 848
8160 김남준 무엇 때문에 간절한가? 김남준 2003-10-03 848
8159 한희철 하나님의 마음도 한희철 2002-05-25 849
8158 한희철 돌아가야 할 사람 한희철 2002-06-15 850
8157 한희철 선물 한희철 2002-08-04 850
8156 김남준 이런교사 [2] 김남준 2002-09-04 850
8155 김남준 마음을 준비하라 2 김남준 2003-09-20 850
8154 한희철 낚시 한희철 2002-05-14 851
8153 한희철 자기 웅덩이를가진 자 한희철 2002-05-24 851
8152 김남준 십자가는 많은데 [1] 김남준 2002-05-25 851
8151 김남준 피를 바른 설교 김남준 2002-07-29 851
8150 김남준 영성은 김남준 2002-08-13 852
8149 이현주 대답해 보아라 [1] 이현주 2003-06-13 852
8148 김남준 고난주간 김남준 2003-07-19 852
8147 한희철 나나니집 한희철 2002-03-25 853
8146 한희철 아픔의 막막함 한희철 2002-06-06 853
8145 한희철 고마운 사랑 한희철 2002-07-04 853
8144 이현주 마침 시간 [1] 이현주 2002-08-02 853
8143 이현주 딱따구리 [1] 이현주 2003-05-08 853
8142 한희철 주포마을 한희철 2002-03-20 854
8141 김남준 상처는 미움보다 크다? 김남준 2002-11-18 854
8140 이현주 그날 이현주 2002-04-08 855
8139 홍승표 [한상봉] 지옥중생 홍승표 2002-08-21 855
8138 김남준 십자가를 깨닫고 김남준 2003-08-28 855
8137 이현주 우연은 없다. 이현주 2014-02-03 855
8136 한희철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오는 주님 한희철 2002-04-22 856
8135 한희철 천사들이 듣는 찬양 한희철 2002-07-30 856
8134 홍승표 [주용일] 어깨의 쓸모 홍승표 2003-01-08 856
8133 이현주 내 경험보다 [2] 이현주 2003-04-04 856
8132 이현주 해 아래 무엇이 이현주 2003-04-29 856
8131 이해인 고독의 맛 이해인 2014-02-23 856

 

 

 

저자 프로필 ㅣ 이현주한희철이해인김남준임의진홍승표ㅣ 사막교부ㅣ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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